동대문구 경전철 공사장 인근서 20㎝ 너비 땅꺼짐…"고온 탓"

유영규 기자 2025. 7. 28.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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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10시 4분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의 동북선 경전철 공사장 인근에서 지반 침하가 발생했습니다.

동대문구청과 동대문소방서에 따르면 공사장 인근에서 깊이 20~30㎝, 가로 40㎝, 세로 20cm 규모로 땅이 꺼졌습니다.

동대문구청은 오후 11시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용두동 47-1 경전철 공사장 인근 지반 침하로 주변 통제 중이니, 차량은 우회 바라며 인근 주민은 접근 자제하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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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난문자

27일 오후 10시 4분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의 동북선 경전철 공사장 인근에서 지반 침하가 발생했습니다.

동대문구청과 동대문소방서에 따르면 공사장 인근에서 깊이 20~30㎝, 가로 40㎝, 세로 20cm 규모로 땅이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고온으로 인해 아스팔트가 녹으면서 땅꺼짐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고온의 원인이 폭염 때문인지, 경전철 공사 때문인지 등 자세한 원인은 조사 중입니다.

이 사고로 인한 대피 인원이나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구청과 소방 당국, 경찰 등이 현장에 출동해 통행을 통제했습니다.

동대문구청은 오후 11시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용두동 47-1 경전철 공사장 인근 지반 침하로 주변 통제 중이니, 차량은 우회 바라며 인근 주민은 접근 자제하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사진=안전디딤돌 캡쳐, 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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