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호·전소민 주연 미스터리 스릴러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8월 22일 개봉

이승미 기자 2025. 7. 28.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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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호 주연의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Only God Knows Everything)이 8월 22일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은 사제 서품을 받은 신부 도운(신승호)이 실종된 어머니의 죽음에 얽힌 고해성사를 듣고, 복수와 신앙심 사이의 딜레마 속에서 감춰진 비밀을 파헤치는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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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트리플픽쳐스
신승호 주연의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Only God Knows Everything)이 8월 22일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은 사제 서품을 받은 신부 도운(신승호)이 실종된 어머니의 죽음에 얽힌 고해성사를 듣고, 복수와 신앙심 사이의 딜레마 속에서 감춰진 비밀을 파헤치는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복수와 신앙심 사이에 갈등하는 사제 정도운(신승호)와 실종 사건을 파헤치는 강력계 형사 윤주영(한지은), 모든 것을 알고 있는 듯한 기괴한 무당 심광운(박명훈), 광기 어린 전신교도 백수연(전소민)까지 배우들의 신선한 에너지와 각각의 독특한 캐릭터들이 모여 펼쳐지는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의 긴장감이 폭발하며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한다.

사진제공|트리플픽쳐스
메인 예고편은 첫 시작부터 “사람을 죽여도… 용서받을 수 있습니까?”라고 충격의 고해성사로 시작해 긴장감을 유발한다. 13년 전 실종된 어머니에 관한 고해성사를 듣고 충격에 휩싸이며 스스로 사건을 파헤치는 신부 정도운과 의문의 실종 사건에 대해 추적하는 강력계 형사 윤주영의 모습이 속도감 있게 전개돼 몰입감을 더한다. 이어 사건의 키를 쥔 사이비 종교 전신교의 광신도 백수연이 등장하며 의문의 실종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배가시킨다. 모든 것을 아는 듯한 기괴한 무당 심광운과 직접 사건을 파헤치는 정도운이 만나고 미스터리한 실종 사건의 단서를 하나씩 풀어가는 윤주영, 부적을 불태우는 광기 어린 백수연 모습까지 예측불허 전개로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 장르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주며 개봉 기대감을 높인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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