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지 부상 공백 ‘이적생’ 맥마흔이 채웠다..양키스, 필라델피아 꺾고 2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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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가 이탈한 양키스가 이적생의 힘으로 승리를 거뒀다.
뉴욕 양키스는 7월 2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날 양키스는 4-3 승리를 거뒀고 2연패에서 벗어났다.
트레이드로 합류해 전날 양키스 데뷔전을 치른 맥마흔은 이적 2경기만에 장타를 신고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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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저지가 이탈한 양키스가 이적생의 힘으로 승리를 거뒀다.
뉴욕 양키스는 7월 2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날 양키스는 4-3 승리를 거뒀고 2연패에서 벗어났다. 승리의 주역은 '이적생' 라이언 맥마흔이었다.
양키스는 카를로스 로돈이 선발등판했다. 필라델피아 선발투수는 우완 에이스 잭 윌러. 양키스는 트렌트 그리샴(CF)-벤 라이스(1B)-코디 벨린저(CF)-지안카를로 스탠튼(DH)-재즈 치즘 주니어(2B)-제이슨 도밍게즈(LF)-맥마흔(3B)-앤서니 볼피(SS)-오스틴 웰스(C)의 라인업으로 나섰다.
먼저 득점한 쪽은 필라델피아였다. 필라델피아는 2회초 닉 카스테야노스와 오토 켐프의 솔로포로 2점을 먼저 얻었다.
양키스는 2회말 곧바로 경기를 뒤집었다. 스탠튼이 안타, 치즘과 도밍게즈가 사구로 출루해 무사 만루 찬스를 만들었다. 그리고 맥마흔이 주자 2명을 불러들이는 동점 2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이어 웰스의 희생플라이, 그리샴의 적시타까지 나오며 2회말 4득점 빅이닝을 만들었다.
필라델피아는 5회초 켐프의 연타석 솔로포로 1점을 만회했지만 이후 양팀은 점수를 추가하지 못했다.
트레이드로 합류해 전날 양키스 데뷔전을 치른 맥마흔은 이적 2경기만에 장타를 신고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맥마흔은 이날 3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활약하며 타선을 주도했다. 수비에서도 4회 브라이스 하퍼의 날카로운 타구를 점프해 잡아냈고 5회에도 까다로운 땅볼 타구를 안정적으로 처리하는 등 견고한 모습을 보였다. 애런 저지가 굴곡건 부상으로 이탈한 공백을 채우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양키스 선발 로돈은 5.1이닝 3실점을 기록해 시즌 11승에 성공했다. 필라델피아 선발 윌러는 5.2이닝 4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자료사진=라이언 맥마흔)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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