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미혼' 이영자, 거액의 축의금 보냈다…김준호♥김지민에 "나는 두 개 준비해"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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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56)가 김준호, 김지민 결혼식에 불참했지만 축의금을 보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준호와 김지민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이어 김지민은 "이영자 선배님이 어젯밤에 축의금을 양쪽 다 되게 많이 보냈다. 전화가 왔는데 '못 온다고 이야기하려고 미리 보내신 거죠?'라고 물으니 '지민아, 나 이미 와 있어. 이미 먹고 있어. 내 건 두 개 준비해라, 특별히' 그러시더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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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이영자(56)가 김준호, 김지민 결혼식에 불참했지만 축의금을 보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준호와 김지민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결혼식 당일, 헤어·메이크업을 받고 있던 김준호는 "못 온다는 사람들이 속출하고 있다"며 핸드폰을 확인했다. 김지민도 "나도 지금 못 온다는 사람들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지민은 "이영자 선배님이 어젯밤에 축의금을 양쪽 다 되게 많이 보냈다. 전화가 왔는데 '못 온다고 이야기하려고 미리 보내신 거죠?'라고 물으니 '지민아, 나 이미 와 있어. 이미 먹고 있어. 내 건 두 개 준비해라, 특별히' 그러시더라"고 설명했다.
결혼식에는 수많은 하객들이 총출동했다. 축가는 거미, 변진섭 등이 담당했고, 사회는 이상민이 봤다. 신동엽은 "두 번째 결혼식을 이렇게 화려하게 해도 되나"라며 놀라워했다. 김종국도 "축의금 두 번째인데 이렇게 많이 해도 되나 싶더라"면서도 "지민이 생각하면"이라고 말했다. 서장훈은 "재혼 역사상 최다 하객 인원일 것"이라며 감탄했다.
김지민은 돌아가신 아버지 대신 김대희의 손을 잡고 버진로드를 걸었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유리에 새긴 결혼 서약을 읊으며 "지금 이 마음 이대로 당신과 영원토록 함께하겠다"고 맹세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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