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러-북 직항 여객기 첫 운항‥월 1회 왕복

유선경 2025. 7. 28. 07:3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투데이]

러시아 모스크바와 북한 평양을 잇는 직항 여객기 노선이 어제부터 첫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러시아를 돕기 위해 북한이 파병을 한 뒤 양국 관계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교통 분야 협력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모스크바 셰레메티예보 공항, 설렌 표정의 사람들이 여행을 준비합니다.

현지시간으로 27일 저녁, 러시아와 북한을 오가는 첫 직항 노선이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노선을 운행하는 건 러시아 항공사 노드윈드로, 운항 기종은 보잉 777-200ER, 탑승 가능 인원은 최대 440명입니다.

모스크바에서 평양까지 약 8시간이 걸리고, 티켓은 77만 원 정도부터 판매를 시작했지만, 첫 항공편은 빠르게 매진됐습니다.

현재로선 월 1회 운항이 계획돼 있지만, 러시아 교통부는 "안정적인 수요 확보가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러시아는 이 외에도 북한 원산과의 직항편 개설도 검토 중인데요.

양국은 이미 육로와 열차 연결을 재개한 바 있고, 이번 항공편 운항으로 교통 협력이 더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유선경 기자(saysai2@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739980_36807.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