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경찰복 두고 '웅성'…"권위 없다"vs"괜찮다"

2025. 7. 28.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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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창설 80주년을 맞이해 새로운 근무복을 제작 중인데요.

그 시제품이 공개되며 다양한 반응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24일부터 전국 시도경찰청에서 새롭게 도입되는 근무복의 1차 시제품을 공개하는 시연회를 열고 있습니다.

남색 근무복 상의 가슴팍에 흰색 줄무늬가 이렇게 그려져 있고 오른쪽 팔에 태극기가 붙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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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창설 80주년을 맞이해 새로운 근무복을 제작 중인데요.

그 시제품이 공개되며 다양한 반응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24일부터 전국 시도경찰청에서 새롭게 도입되는 근무복의 1차 시제품을 공개하는 시연회를 열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일부 근무복 디자인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으로 유출이 됐습니다.

남색 근무복 상의 가슴팍에 흰색 줄무늬가 이렇게 그려져 있고 오른쪽 팔에 태극기가 붙어 있네요.

다른 근무복은 옅은 회색과 짙은 회색이 혼용된 점퍼 형태의 디자인입니다.

시연회 현장에서는 '실제로 입어보니 생각보다 괜찮다', '방호원 느낌이다' 등의 엇갈린 평가가 있던 걸으로 전해졌습니다.

온라인에서도 '경찰의 권위가 느껴지지 않는다', '아니다, 곧 익숙해지지 않겠느냐'라는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경찰은 여러 시안 중 하나로 아직 확정이 된 건 없다면서 선호도 조사를 통해 후보를 좁혀가는 과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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