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 직전 기장 얼굴 묘사하라" 문항 '논란'

2025. 7. 28.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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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학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미술 실기 대회를 개최했는데 여기서 나온 문제가 논란이 됐습니다.

수원대학교는 지난 19일과 20일 외부 대행사를 통해 고등학생 대상 미술 실기대회를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조소 부문에서 출제된 두 문항 중 한 문항이 논란이 된 겁니다.

수원대 측은 실기시험 문제를 출제하고 선정하는 과정에서 관리 소홀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며 논란을 야기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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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학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미술 실기 대회를 개최했는데 여기서 나온 문제가 논란이 됐습니다.

어떤 문제인 건지 기사 함께 보시죠.

수원대학교는 지난 19일과 20일 외부 대행사를 통해 고등학생 대상 미술 실기대회를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조소 부문에서 출제된 두 문항 중 한 문항이 논란이 된 겁니다.

바로 이렇게 '비행기 추락 직전의 기장 얼굴 표정을 묘사하시오'라는 문항이었습니다.

이 사실이 알려지며 지난해 12월 여객기 참사를 떠올리게 한다는 등 문항에 대한 비판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10.29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도 참사로 희생된 조종사에 대한 심각한 명예훼손이자 모든 유가족에게 돌이킬 수 없는 2차 가해라고 비판했습니다.

수원대 측은 실기시험 문제를 출제하고 선정하는 과정에서 관리 소홀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며 논란을 야기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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