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에 벤츠 돌진’ 숨진 10대女…80대 여성 ‘운전 미숙’ 입건

양호연 2025. 7. 28.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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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6시 40분께 경기 양평군 용문면에서 80대 여성 A씨가 몰던 벤츠 승용차가 단독주택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주택 마당에 있던 10대 B양이 차량 등에 깔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사고 지점은 90도로 꺾인 마을 내 이면도로인데, A씨는 해당 도로에서 우회전하려다가 정면에 있던 단독주택의 철제 담장을 허물고 마당으로 돌진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가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조사를 마치는 대로 형사 입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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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6시 40분께 경기 양평군 용문면에서 80대 여성 A씨가 몰던 벤츠 승용차가 단독주택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주택 마당에 있던 10대 B양이 차량 등에 깔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사고 지점은 90도로 꺾인 마을 내 이면도로인데, A씨는 해당 도로에서 우회전하려다가 정면에 있던 단독주택의 철제 담장을 허물고 마당으로 돌진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에게서 음주 등 다른 위반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A씨가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조사를 마치는 대로 형사 입건할 예정이다.

구급차. 연합뉴스


양호연 기자 hy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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