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전 출격 대기’ 손흥민, 양민혁 상암벌에 뜬다…토트넘 亞 투어 명단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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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양민혁이 한국에 온다.
영국 '텔레그래프' 소속 맷 로 기자는 "손흥민이 프리시즌 투어 스쿼드에 포함되지 않을 경우, 토트넘은 서울에서 열리는 경기 출전으로 받을 예정이며 수익의 최대 75%를 놓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손흥민이 한국 투어에 참여하더라도 경기에 출전하지 않을 경우, 지급받을 금액은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국에서 열리는 친선전인 만큼, 손흥민과 양민혁이 처음으로 토트넘에 호흡을 맞추는 장면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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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박진우]
손흥민과 양민혁이 한국에 온다.
토트넘 홋스퍼는 28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홍콩과 한국에서 진행되는 프리시즌 아시아 투어에 나설 선수 명단이 확정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총 29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기대를 모았던 손흥민과 양민혁이 명단에 포함됐다. 매디슨, 크리스티안 로메로, 굴리엘모 비카리오 등 주장단도 함께 한다. 미키 반 더 벤, 페드로 포로, 모하메드 쿠두스, 브레넌 존슨, 도미닉 솔란케, 파페 마타르 사르 등 주전급 선수들도 대거 출동한다.
토트넘은 순서대로 홍콩과 한국을 찾는다. 먼저 오는 31일 홍콩에서 아스널과 '북런던 더비'를 치른다. 이후 한국으로 이동해 내달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친선전을 갖는다. 지난 해에는 팀 K리그, 바이에른 뮌헨과 맞붙었던 토트넘의 '두 번째 방한'이다.
손흥민은 상암벌에서 열리는 뉴캐슬전 출전이 유력하다. 영국 ‘텔레그래프’ 소속 맷 로 기자는 "손흥민이 프리시즌 투어 스쿼드에 포함되지 않을 경우, 토트넘은 서울에서 열리는 경기 출전으로 받을 예정이며 수익의 최대 75%를 놓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손흥민이 한국 투어에 참여하더라도 경기에 출전하지 않을 경우, 지급받을 금액은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손흥민이 경기에 출전하지 않을 경우, 토트넘은 수익의 약 50%를 받지 못할 가능성이 제기된 것. 손흥민은 지난 레딩전, 위컴 원더러스전과의 프리시즌 친선경기 2연전에서 모두 경기를 소화했다. 당초 레딩전 직후 허리 부상 여파가 있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지만, 위컴전에서 손흥민은 정상적인 몸 상태로 경기를 소화했다. 이변이 없는 한, 손흥민은 뉴캐슬전 출격할 전망이다.
양민혁의 출전도 기대된다. 양민혁은 지난 루턴 타운전에서 후반 35분 교체 투입되어 약 10분을 소화했다. 토트넘은 3부 루턴을 상대로 제대로 된 공격을 단 한 차례도 펼치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양민혁은 투입 직후 적극적인 수비 가담, 빠른 역습 돌파, 하프 스페이스에서 동료를 활용한 연계 등 본인의 강점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팬들은 토트넘 SNS 계정을 통해 양민혁을 향해 극찬을 쏟아냈다.
한국에서 열리는 친선전인 만큼, 손흥민과 양민혁이 처음으로 토트넘에 호흡을 맞추는 장면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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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 기자 jjnoow@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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