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문수, ‘좀비’ 김진웅·하야토 잡고 소프트테니스 최강자 등극 [대통령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추문수(32·순천시청)가 소프트테니스(정구) 남자단식 국내 최강자에 올랐다.
27일 전북 순창군 공설운동장 실내 다목적 돔구장에서 계속된 제63회 대통령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남자일반부 단식 결승.
추문수는 이번 대회 4강전에서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과 2019 타이저우 세계선수권대회 남자단식 금메달리스트인 베테랑 김진웅(34·수원시청)을 4-2로 누르고 고비를 넘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자부는 하야시다 리코 우승
[김경무 기자] 추문수(32·순천시청)가 소프트테니스(정구) 남자단식 국내 최강자에 올랐다.
27일 전북 순창군 공설운동장 실내 다목적 돔구장에서 계속된 제63회 대통령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남자일반부 단식 결승.
추문수는 수원시청 소속의 강자 하야토 후미네즈(28)와 접전 끝에 게임스코어 4-3 승리를 거두고 우승했다. 대통령기에서 추문수가 우승한 것은, 공주대 시절이던 지난 2014년 이후 11년 만이다.
추문수는 이번 대회 4강전에서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과 2019 타이저우 세계선수권대회 남자단식 금메달리스트인 베테랑 김진웅(34·수원시청)을 4-2로 누르고 고비를 넘겼다.
일본 국가대표 출신인 하야토는 4강전에서 김형근(음성군청)을 4-2로 잡았으나 결국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여자일반부 단식 결승에서는 하야시다 리코(순창군청)가 현다겸(인천시체육회)을 4-2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대통령기 첫 우승이다. 국내 최강 김민선(NH농협은행)은 출전하지 않았다.

<사진> 여자일반부 단식 우승자인 하야시다 리코(순청군청). 사진/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글= 김경무 기자(tennis@tennis.co.kr)
[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테니스코리아 구독하면 윌슨 테니스화 증정
▶테니스 기술 단행본 3권 세트 특가 구매
#종합기술 단행본 <테니스 체크인>
Copyright © 테니스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