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상무장관 "반도체 관련 국가안보 조사 2주 안에 발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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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은 27일(현지 시간) 미국은 무역확장법 232조에 근거해 반도체 관세를 2주 안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러트닉 상무장관은 이날 스코틀랜드 턴베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이 무역 협상 타격을 발표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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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AP/뉴시스]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은 27일(현지 시간) 미국은 무역확장법 232조에 근거해 반도체 관세를 2주 안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러트닉 상무장관이 지난 4월 17일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을 듣고 있는 모습. 2025.07.28.](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8/newsis/20250728065044275tecb.jpg)
[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은 27일(현지 시간) 미국은 무역확장법 232조에 근거해 반도체 관세를 2주 안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러트닉 상무장관은 이날 스코틀랜드 턴베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이 무역 협상 타격을 발표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러트닉 장관은 "이것이 바로 EU가 모든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하려는 걸 시도하기 위해 트럼프 대통령과 회담한 핵심 이유 중 하나였다"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많은 기업이 새로운 관세의 타격을 피하고자 대만과 다른 지역의 일부 기업을 포함해 미국 내 반도체 제조에 투자할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은 훨씬 더 나은 방식으로, 훨씬 더 확실한 방법으로, 아마도 훨씬 더 수익성 있는 방식으로 관세를 피했다"며 "매우 흥미로운 협상이었다"고 덧붙였다.
미국 무역확장법 232조는 특정 품목의 수입이 미국 국가 안보를 위협한다고 판단할 때 관세 등 적절한 조처를 통해 수입을 제한할 권한을 대통령에게 부여한다.
미 상무부는 반도체뿐만 아니라 의약품, 구리 등에 대해 조사에 착수한 상태다.
한편 미국과 EU는 이날 '상호 관세 15%'를 골자로 한 무역 합의를 타결했다.
미국은 이번 합의에 따라 EU산 수입품에 15%의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 기존 경고했던 30%의 관세보다 낮은 수준으로, EU는 관세를 낮추는 대가로 미국산 에너지 제품을 7500억 달러(약 1038조3750억 원) 구매하고, 미국에 대한 투자를 6000억 달러(약 830조7000억원) 더 늘리기로 합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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