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글와글] "꿈 이루려고"‥2층 버스 개조
박선영 리포터 2025. 7. 28. 06:49
[뉴스투데이]
공구를 든 여성이 인테리어 작업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아무 도움도 없이 그녀가 손수 만들어 낸 결과물은 바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버스입니다.
영국에 거주하는 이 30대 여성은 버스에서 사는 삶을 어린 시절부터 꿈꿔왔다고 하는데요.
꿈을 이루기 위해 지난해 자신의 아파트를 과감하게 처분하고 2층 버스를 구매했고요.
1층엔 지역 주민을 위한 도서관으로, 2층엔 자신만을 위한 아늑한 주거 공간으로 개조 한 겁니다.
버스를 몰고 영국 전역을 돌며 어린이들에게 책을 읽는 시간을 선물하는 그녀의 모습은 SNS 상에서 화제를 모았고요.
누리꾼들은 "부를 쫓는 각박한 세상에서 유년 시절의 꿈을 실행에 옮긴 게 대단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투데이 와글와글이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박선영 리포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739962_36807.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사주 민원이라도 문제 없다"‥경찰 '민원사주' 류희림 무혐의
- 미국·EU '15% 관세' 합의‥한국, 31일 최종 담판
- '공천개입 의혹' 윤상현 첫 소환‥15시간 조사
- 홍준표 "신천지 10만 명, 윤석열 위해 당원 가입"‥권성동 "분열적 망상"
- 국민의힘 의원 7명 특검 수사 중‥다음 차례는?
- 잠 못 이루는 열대야‥이번 주도 불볕더위 계속
- 이재명 대통령 질책 이틀 만에‥SPC "8시간 초과 야근 폐지'
- [와글와글] "추락 직전 기장 얼굴"‥미대 실기 문제 논란
- 3번 신고에도 풀려난 가해자‥결국 스토킹 살해
- [알고보니] 한미 국방비 협상도 난항‥'국방비 5%'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