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 故서희원 묘 5개월째 지키는 근황…"폭우에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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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클론' 멤버 겸 DJ 구준엽이 5개월째 하루도 쉬지 않고 세상을 먼저 떠난 고(故) 쉬시위안(徐熙媛·서희원)의 묘를 찾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8일 소셜 미디어 등에 따르면, 쉬시위안이 영면한 대만 신베이시 진바오산(金寶山·금보산) 묘역에서 구준엽을 봤다는 내용의 글과 그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서 구준엽은 쉬시위안 묘 앞에 캠핑용 의자를 놓고 앉아 액자로 추정되는 물품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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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구준엽. (사진 = 소셜미디어 캡처) 2025.07.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8/newsis/20250728064644275vaya.jpg)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듀오 '클론' 멤버 겸 DJ 구준엽이 5개월째 하루도 쉬지 않고 세상을 먼저 떠난 고(故) 쉬시위안(徐熙媛·서희원)의 묘를 찾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8일 소셜 미디어 등에 따르면, 쉬시위안이 영면한 대만 신베이시 진바오산(金寶山·금보산) 묘역에서 구준엽을 봤다는 내용의 글과 그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서 구준엽은 쉬시위안 묘 앞에 캠핑용 의자를 놓고 앉아 액자로 추정되는 물품을 바라보고 있다.
진바오산 묘역에서 구준엽을 봤다는 현지 누리꾼들 중엔 최근 폭우 가운데도 구준엽이 묘를 찾았다고 증언하기도 했다.
대만 매체 ET투데이는 구준엽이 최근 진바오산 인근 신축 아파트를 임장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그가 아예 쉬시위안 곁을 내내 지키기로 결심했다는 것이다.

쉬시위안은 지난 2월 일본 가족 여행 중 폐렴을 동반한 독감으로 인해 48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고인은 일본에서 사망 전 네 차례 병원을 찾았으나, 치료의 '골든타임'을 놓치면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구준엽은 아내의 유해를 안장한 후에도 여전히 슬픔 속에 공식 석상에 등장하지 않고 있다. 그의 체중이 10㎏이상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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