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전 극찬’ 래쉬포드가 주전 레프트윙…바르사 새 시즌 예상 선발 라인업

박진우 기자 2025. 7. 28.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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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커스 래쉬포드는 '주전'이 될 수 있을까.

포지션에 구애받지 않고, 어느 자리에서나 제 몫을 해내는 하피냐가 있어 래쉬포드를 살릴 수도 있다는 관측이다.

래쉬포드의 바르셀로나 데뷔전 평가도 나쁘지 않았다.

"래쉬포드는 다른 선수들보다 일주일 정도 뒤처져 있다. 공을 다루는 훈련을 많이 하지 못했기 때문에 조심해서 다루고 싶다. 그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본인의 능력을 입증했고, 좋은 연계 플레이로 많이 만들었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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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박진우]


마커스 래쉬포드는 ‘주전’이 될 수 있을까.


스페인 ‘트랜스퍼마크트’는 26일(이하 한국시간) “신입생 2명을 포함한 새로운 바르셀로나 스쿼드를 공개한다”며 2025-26시즌 예상 베스트11을 제시했다.


매체는 4-3-3 포메이션을 내세웠다. ‘신입생’ 래쉬포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라민 야말이 스리톱을 이뤘다. 하피냐가 공격형 미드필더로 서고, 프렌키 더 용과 페드리가 나머지 중원을 구성했다. 알레한드로 발데, 이니고 마르티네스, 파우 쿠바르시, 쥘 쿤데가 포백을 맡았다. 골키퍼 장갑은 조안 가르시아가 꼈다.


레프트윙으로 낙점된 래쉬포드가 눈에 띈다. 본래 바르셀로나는 ‘하피냐-레반도프스키-야말’ 스리톱 체제를 운영했다. 스페인을 넘어 유럽 최고의 공격 삼각편대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위력은 대단했다. 바르셀로나는 세 선수의 호흡에 힘입어 레알 마드리드를 꺾고 라리가에서 우승했다.


매체는 래쉬포드가 좌측 윙어에 서고, 기존에 그 자리에 있던 하피냐가 공격형 미드필더로 내려설 것이라 예측했다. 하피냐는 바르셀로나에서 좌측, 우측 윙어로 선발 출전했지만 경기에서는 사실상 2선 전역에서 자유롭게 뛰었기 때문이다.


하피냐는 좌측, 중앙, 우측을 자유롭게 드나드는 프리롤 역할을 부여 받았다. 그러한 상황에서 지난 시즌 공식전 57경기 34골 22도움이라는 엄청난 공격 포인트를 쌓았다. 포지션에 구애받지 않고, 어느 자리에서나 제 몫을 해내는 하피냐가 있어 래쉬포드를 살릴 수도 있다는 관측이다.


래쉬포드의 바르셀로나 데뷔전 평가도 나쁘지 않았다. 바르셀로나는 27일 비셀 고베와의 아시아 투어 프리시즌 친선전에서 3-1로 승리했다. 래쉬포드는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된 이후, 후반 33분 경기장을 빠져 나왔다. 합류한 지 얼마 되지 않았고, 컨디션이 100%가 아니었기에 한지 플릭 감독이 내린 결정이었다.


다만 플릭 감독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래쉬포드는 다른 선수들보다 일주일 정도 뒤처져 있다. 공을 다루는 훈련을 많이 하지 못했기 때문에 조심해서 다루고 싶다. 그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본인의 능력을 입증했고, 좋은 연계 플레이로 많이 만들었다”고 평했다.


스페인 현지 평가도 나쁘지 않았다. ‘문도 데포르티보’는 “래쉬포드는 30분 만에 플릭 감독의 팀에 녹아들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기술적인 능력과 섬세한 플레이까지 선보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드리블은 다소 부족했지만, 골을 넣지 못한 것은 큰 문제가 아니었다. 그는 기대를 충분히 충족시켰다”고 호평했다.


가능성을 내비친 래쉬포드. 새 시즌 플릭 감독 체제 ‘주전’으로 도약할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것이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됐다.



박진우 기자 jjnoow@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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