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슈퍼모델 출신’ ♥아내와 설레는 키차이 “166cm인데 170cm 속여” (‘냉부해’)[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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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조세호가 아내에게 키를 속였던 일화를 고백했다.
조세호는 "아내가 키 물어봐서 170cm라고 했다. 시간이 흐르고 한 프로그램에서 건강검진을 받는 장면이 나왔다. 딱 쟀는데 166.9cm가 나왔다. 아내가 보더니 '오빠 166.9cm야?'라고 묻더라. 너무 당황해서 '재밌잖아'하고 넘어갔다. 거의 성적표를 들킨 기분이다"라고 들통났던 일화를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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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조세호가 아내에게 키를 속였던 일화를 고백했다.
27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는 ‘월드 와이드 사랑꾼’으로 거듭난 조세호가 출연해 신혼집 냉장고를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세호는 화제가 된 이탈리아 신혼 여행서 찍은 숏츠 영상을 공개했다. 박은영은 “너무 미인이시다. 실루엣만 봐도”라고 감탄했고, 윤남노는 “왜 이렇게 부럽지”라고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조세호는 “부끄럽다. 큰 화면으로 보니까”라면서도 “한 댓글에 ‘엄마가 하원하는 아들 데리고 가는 것 같다’고 하더라”라며 아내와의 키 차이를 언급했다.

특히 조세호 아내는 2009년 제18회 슈퍼모델선발대회에 참가한 이력이 있으며, 현재 패션회사에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조세호는 “아내가 키 물어봐서 170cm라고 했다. 시간이 흐르고 한 프로그램에서 건강검진을 받는 장면이 나왔다. 딱 쟀는데 166.9cm가 나왔다. 아내가 보더니 ‘오빠 166.9cm야?’라고 묻더라. 너무 당황해서 ‘재밌잖아’하고 넘어갔다. 거의 성적표를 들킨 기분이다”라고 들통났던 일화를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mint1023/@osen.co.kr
[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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