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감금·폭행·음주운전… 前프로야구 코치 징역 1년
안경준 2025. 7. 28.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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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을 감금하고 폭행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프로야구 코치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재판장 지귀연)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측정 거부, 감금치상 혐의를 받는 프로야구 코치 출신 A씨에게 22일 징역 1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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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을 감금하고 폭행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프로야구 코치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재판장 지귀연)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측정 거부, 감금치상 혐의를 받는 프로야구 코치 출신 A씨에게 22일 징역 1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7월29일 오전 4시20분쯤 술에 취한 상태에서 금전 문제 등으로 다투던 연인 B씨를 1시간30여분간 호텔 객실에 가둬둔 혐의를 받는다. A씨는 B씨가 도망치지 못하게 하는 과정에서 전치 3주의 타박상을 입히기도 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B씨가 호텔 객실에서 도망쳐 나와 택시를 타고 이동하자 A씨는 차량을 운전해 따라갔고, 이 과정에서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음주측정 요구를 거부한 혐의도 받는다.
재판부는 “B씨는 운동선수 출신인 A씨에 의해 감금되는 동안 상당한 공포심을 느꼈을 것으로 보이고, 자리를 벗어나려고 시도하다가 A씨의 위력에 의해 감금 상태가 지속됐다”며 “B씨는 정신과 치료를 받는 등 고통을 호소하며 A씨의 엄벌을 탄원한다”고 지적했다.
안경준 기자 eyewher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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