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서 세계국회의장회의… 남북, 7년 만에 만남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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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제6차 세계국회의장회의에서 남북 국회의장 간 조우 가능성이 제기된다.
조선중앙통신은 27일 북한에서 입법부 격인 최고인민회의 박인철 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최고인민회의 대표단이 전날 평양국제비행장을 통해 출국했다고 보도했다.
국제의원연맹(IPU)이 주최하는 세계국회의장회의는 5년마다 열리는 의회 정상회의다.
우 의장은 지난 24일 출국해 루마니아와 스위스를 공식 방문 중으로 이후 제6차 세계국회의장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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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은 27일 북한에서 입법부 격인 최고인민회의 박인철 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최고인민회의 대표단이 전날 평양국제비행장을 통해 출국했다고 보도했다. 국제의원연맹(IPU)이 주최하는 세계국회의장회의는 5년마다 열리는 의회 정상회의다. 코로나19 여파로 1년 늦게 개최됐던 2021년 회의에서 북한은 IPU 초청을 받았으나 불참했다. 이번 회의에는 우원식(사진) 국회의장도 참석할 예정이다. 우 의장은 지난 24일 출국해 루마니아와 스위스를 공식 방문 중으로 이후 제6차 세계국회의장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우 의장과 박 의장이 별도로 만나면 2018년 이후 7년 만에 남북한 국회 차원의 소통이다.
이도형 기자 scop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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