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진, 실버 시폰 드레스로 ‘청순+우아’ 두 마리 토끼…구름 위 걷는 듯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5. 7. 28.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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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안유진이 동화 속 주인공 같은 드레스로 레드카펫을 물들였다.

안유진은 26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5 SBS 가요대전 썸머'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마치 구름 위를 걷는 듯한 환상을 주며 레드카펫을 장악했다.

액세서리는 과감히 생략하고, 길게 풀어내린 생머리와 자연스러운 미소로 룩에 여백을 줘 안유진 특유의 청순하고 맑은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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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안유진이 동화 속 주인공 같은 드레스로 레드카펫을 물들였다.

안유진은 26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5 SBS 가요대전 썸머’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실버 스팽글 톱과 하늘빛 시폰 하이로우 스커트가 조화된 드레스를 착용해 눈부신 존재감을 발산했다.

상반신은 은은한 시스루 위에 빼곡히 채워진 스톤 장식이 고급스러운 광택감을 더했다. 스팽글의 반짝임이 조명을 만나 입체감 있는 실루엣을 완성했고, 목선과 쇄골 라인은 자연스럽게 강조됐다.

안유진은 26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5 SBS 가요대전 썸머’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하반신은 가볍고 투명한 튤이 층층이 쌓여 있는 하이로우 스커트로 구성됐다. 앞은 짧고 뒤는 트레인이 길게 늘어진 형태로, 걷는 동선마다 드라마틱한 실루엣이 연출됐다. 마치 구름 위를 걷는 듯한 환상을 주며 레드카펫을 장악했다.
발끝에는 메탈릭 실버 스트랩 힐이 더해져 전체 룩과 톤온톤으로 연결되며 통일감을 줬다. 액세서리는 과감히 생략하고, 길게 풀어내린 생머리와 자연스러운 미소로 룩에 여백을 줘 안유진 특유의 청순하고 맑은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한편 안유진은 그룹 아이브의 멤버로 활동 중이며, 최근까지 다양한 음악방송과 광고 촬영, 글로벌 브랜드 협업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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