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150억설 안정환, 돈 안 아끼는 인맥 관리‥조세호도 감동(냉부해)[결정적장면]

서유나 2025. 7. 28.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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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의 미담이 공개됐다.

결혼식에 하객이 900명이나 참석한 '인맥왕' 조세호에게 두 MC 김성주, 안정환은 인맥 관리 방법을 물었다.

이에 조세호는 "전 정환 형에게 많이 배운 것 같다"고 답해 오히려 안정환을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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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캡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축구 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의 미담이 공개됐다.

7월 27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 32회에서는 방탄소년단 진이 먼저 자리를 뜨며 조세호 단독 게스트로 진행됐다.

결혼식에 하객이 900명이나 참석한 '인맥왕' 조세호에게 두 MC 김성주, 안정환은 인맥 관리 방법을 물었다. 이에 조세호는 "전 정환 형에게 많이 배운 것 같다"고 답해 오히려 안정환을 놀라게 만들었다.

조세호는 "예전에 같이 해외 촬영을 간 적이 있다. 제 옆자리에 정환 형이 앉아계셨다. 면세 책자를 보는데 한 위스키가 눈에 들어오더라. '이런 게 있구나'하고 책 놓고 잤다. 자고 일어났는데 제 발 밑에 그 술이 봉지에 싸여 있더라. 정환 형이 저 잠든 사이 사주셨던 것"이라고 미담을 공개했다.

조세호는 "형이 이런 거는 예술"이라며 미담이 이뿐만이 아님을 드러냈다. "예전에 같이 프로그램 촬영할 때도 형이 여행 캐리어를 이쁜 걸 들고 왔더라. 저랑 (유)병재가 '예쁘다'고 했더니 그 다음 녹화에서 가방을 사주셨다"고 밝혔다.

한편 안정환은 지난 2001년 이혜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 리원, 아들 리환을 두고 있다.

앞서 채널 '뭉친TV'에 출연한 안정환은 축구선수 시절 연봉을 묻자 "1년에 10억 벌었다면 150억 아니겠냐. 다 벌었다는 건 아니다. 처음엔 월 98만 원을 벌었다", "부산에 있을 때부터 억대 연봉을 받아 신문에 났다"고 털어놓았다. 부산 시절 안정환은 연봉 2억 6,500만 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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