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반 친구 대결 성사, 정서주 “아크 도하 정체 몰랐다”(복면가왕)[결정적장면]

서유나 2025. 7. 28.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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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에서 같은 반 친구 대결이 성사됐다.

"장르가 트로트다 보니까"라며 웃은 김성주는 연예인 판정단에게 "기억하는 분이 있겠지만 1라운드에서 붙은 아크 도하가 같은 반에 정서주가 있다"고 말하며 사실 '반 친구 대결'이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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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복면가왕’ 캡처
MBC ‘복면가왕’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복면가왕'에서 같은 반 친구 대결이 성사됐다.

7월 27일 방송된 MBC 예능 '복면가왕' 505회에서는 가왕 '앤틱 거울'의 5연승을 막기 위해 출격한 복면가수들의 솔로곡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가면을 벗은 '슬러시'의 정체는 아이돌이라고 추측한 많은 이들의 예상을 깨고 트로트 가수 정서주였다.

고교 1학년인 만 16세에 '미스트롯3'에 출연해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운 정서주는 이에 대한 친구들 반응을 묻자 "친구들은 '너 성공했다' 한다. 부산에서 서울 올라가서 '미스트롯'에서 1등을 했다니까 애들이 전혀 안 믿겨하더라. 친구들보다 교장, 교감 선생님이 많이 더 좋아하셨다"고 밝혔다.

"장르가 트로트다 보니까"라며 웃은 김성주는 연예인 판정단에게 "기억하는 분이 있겠지만 1라운드에서 붙은 아크 도하가 같은 반에 정서주가 있다"고 말하며 사실 '반 친구 대결'이었음을 드러냈다.

놀란 김구라가 "그 친구 몰랐냐"고 묻자 정서주는 "몰랐다"고 답했고, 이에 신봉선은 "친구도 못 알아보는데 우리가 어떻게 알아보냐고요"라고 따져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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