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태, 돌아가신 父 덕에 가수 됐다 “어린 내게 마이크 주셔”(복면가왕)[결정적장면]

서유나 2025. 7. 28.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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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기태가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김기태는 '가수 김기태'가 있는 이유는 아버지 덕분이라며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어릴 때 저 혼자 있는 경우가 많았다. 그때 아버지가 마이크를 항상 놓고 가겼다. 스무살이 되면서 노래를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때 아버지가 모든 힘을 다해 응원을 해주셨다. 보컬 학원도 끊어주시고 적극적으로 응원하고 밀어주셔서 노래할 수 있는 꿈을 꾸게 되지 않았나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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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복면가왕’ 캡처
MBC ‘복면가왕’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김기태가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7월 27일 방송된 MBC 예능 '복면가왕' 505회에서는 복면 가수 '한여름 밤의 시네마'의 정체가 '싱어게인2' 최종 우승자 가수 김기태로 밝혀졌다.

이날 김기태는 '가수 김기태'가 있는 이유는 아버지 덕분이라며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어릴 때 저 혼자 있는 경우가 많았다. 그때 아버지가 마이크를 항상 놓고 가겼다. 스무살이 되면서 노래를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때 아버지가 모든 힘을 다해 응원을 해주셨다. 보컬 학원도 끊어주시고 적극적으로 응원하고 밀어주셔서 노래할 수 있는 꿈을 꾸게 되지 않았나 싶다"고 밝혔다.

하지만 아버지가 먼저 세상을 떠나셨다고. 김기태는 "아버지가 하늘에서 아주 멋있게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계실 것 같다"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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