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 많이 컸네, 유재석 고가 선물 칼거절 “다 받지 않아” (런닝맨)[결정적장면]

장예솔 2025. 7. 28.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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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예은이 유재석의 최고가 집들이 선물을 거절했다.

7월 27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해피 예은 데이'로 꾸며진 가운데 지예은의 집이 최초 공개됐다.

이날 지예은은 멤버들의 집들이 선물 소개에 앞서 "제가 미니멀리스트라 종국 선배님처럼 다 받진 않는다. 골라서 받겠다"면서 선물 간택제를 알렸다.

지예은은 "제가 미니멀 라이프라 받을 수 없다"며 결국 유재석의 선물을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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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캡처
SBS ‘런닝맨’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지예은이 유재석의 최고가 집들이 선물을 거절했다.

7월 27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해피 예은 데이'로 꾸며진 가운데 지예은의 집이 최초 공개됐다.

이날 지예은은 멤버들의 집들이 선물 소개에 앞서 "제가 미니멀리스트라 종국 선배님처럼 다 받진 않는다. 골라서 받겠다"면서 선물 간택제를 알렸다.

유재석은 금액 상한선(20만 원)을 꽉 채운 19만 9천 원짜리 라면 조리기를 꺼냈다. 멤버들 중 최고가 선물로 유재석은 "이거 친구들 올 때 사용하면 좋다"고 설득했다.

그러나 감성을 중시하는 지예은은 "이거 어디에 놔두지?"라고 고민했다. 김종국과 하하는 "라면만을 위해 이 공간을 쓸 거냐", "전용 그릇도 사야 한다"고 훼방을 놓았다.

지예은은 "제가 미니멀 라이프라 받을 수 없다"며 결국 유재석의 선물을 거절했다. 말이 끝나기 무섭게 멤버들은 가위바위보를 실시했고, 하하가 라면 조리기를 품에 안아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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