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류혜영, 변호사인데 육아휴직 못 쓰고 퇴사 위기 (서초동)[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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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혜영이 육아휴직 대신 퇴사 위기에 처했다.
7월 27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 8회(극본 이승현/연출 박승우)에서는 배문정(류혜영 분)은 육아휴직을 고민했다.
이어 배문정은 나경민(박형수 분) 대표를 찾아가 "출산휴가나 육아휴직은 어떻게 하면 되냐"고 질문했고, 나경민은 "그런 게 있었던 적이 없었던 것 같다. 보통 그냥 퇴사했다"며 "임신했냐"고 물었다.
배문정이 변호사인데 출산휴가, 육아휴직 없이 퇴사 위기에 처한 모습으로 새로운 갈등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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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류혜영이 육아휴직 대신 퇴사 위기에 처했다.
7월 27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 8회(극본 이승현/연출 박승우)에서는 배문정(류혜영 분)은 육아휴직을 고민했다.
김지석(윤균상 분)은 입덧을 하는 아내 배문정을 위해 과일을 깎아다주며 “육아휴직은 언제부터 쓸 수 있냐. 오늘 쌤들이랑 이야기할 때 말이 나왔다. 우리는 스케줄 조절하는 게 좋다”고 물었다. 배문정이 “생각 안 해봤다”고 하자 김지석은 “과일 먹으면서 천천히 생각해봐라”고 했다.
이어 배문정은 나경민(박형수 분) 대표를 찾아가 “출산휴가나 육아휴직은 어떻게 하면 되냐”고 질문했고, 나경민은 “그런 게 있었던 적이 없었던 것 같다. 보통 그냥 퇴사했다”며 “임신했냐”고 물었다. 배문정이 “네, 아직 몇 주 안 되긴 했다”고 답하자 나경민은 “그럼 나중에 다시 이야기하자”고 말을 돌렸다.
배문정이 “법으로 정해진 건데 다시 이야기해야 하냐”고 묻자 나경민은 “왜 그러냐. 잘 알면서. 배변호사 지금 맡고 있는 사건 몇 개냐. 그럼 나랑 안변호사가 25개씩 나눠서 맡아야 하냐. 이미 50개씩 있는데. 3개월, 6개월 변호사 뽑기도 쉽지 않다”고 현실적인 이유를 들었다.
배문정이 변호사인데 출산휴가, 육아휴직 없이 퇴사 위기에 처한 모습으로 새로운 갈등을 예고했다. (사진=tvN 토일드라마 ‘서초동’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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