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문가영, 김태훈 무죄 밝히고 비밀연애 들통 (서초동)[어제TV]

유경상 2025. 7. 28. 05: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종석과 문가영이 김태훈의 무죄를 밝히며 비밀연애까지 들통 났다.

7월 27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 8회(극본 이승현/연출 박승우)에서 강희지(문가영 분)는 부친 김명호(김태훈 분)가 사기 혐의로 체포된 사실을 알고 경악했다.

조창원(강유석 분)은 대표 성유덕(이서환 분)을 통해 강희지 부친이 체포된 사실을 알았고, 강희지에게 괜찮은지 물었다가 이미 안주형은 알고 있다는데 실망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 캡처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이종석과 문가영이 김태훈의 무죄를 밝히며 비밀연애까지 들통 났다.

7월 27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 8회(극본 이승현/연출 박승우)에서 강희지(문가영 분)는 부친 김명호(김태훈 분)가 사기 혐의로 체포된 사실을 알고 경악했다.

과거 강희지는 과거 부모님을 잃고 고모부와 고모를 부모삼아 성장했고 고모부가 사기를 당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고 피아니스트에서 변호사로 꿈을 바꿨다. 그런 김명호가 이번에는 사기 혐의로 체포됐다. 강희지는 접견을 하러 갔지만 거부당했다.

강희지는 변호인 자격으로 다시 찾아가 “아빠가 당했던 것과 똑같은 수법”이라고 물었고, 김명호는 “그거 어떻게 알았냐. 변호할 생각 아니지? 절대 안 된다”며 변호도 거부했다. 강희지는 “무슨 수를 써도 다시 돌려놓겠다는 게 이런 걸 말한 건 아니지?”라고 확인했고, 김명호는 “뭔가 오해가 생긴 거다. 금방 해결할 거다. 이제 오지 마라”고 했다.

모친도 강희지가 변호를 맡는 것을 반대했다. 회사에서 알게 될 거라는 이유. 이에 강희지는 안주형(이종석 분)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도움을 청했고 안주형은 “괜찮냐. 큰일 겪고 있는 거잖아요”라며 강희지부터 걱정했다. 강희지가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이제 괜찮다. 이런 부탁해서 미안하다”고 말하자 안주형은 강희지를 안아주며 위로했다.

조창원(강유석 분)은 대표 성유덕(이서환 분)을 통해 강희지 부친이 체포된 사실을 알았고, 강희지에게 괜찮은지 물었다가 이미 안주형은 알고 있다는데 실망했다. 강희지는 배문정(류혜영 분)과 하상기(임성재 분)에게도 상황을 알렸고, 모두가 도와주겠다며 나섰다.

모두 함께 사건 조사를 시작했고 초반 모든 증거가 김명호를 사기꾼으로 가리켰다. 최성미와 피해자들 진술이 모두 김명호를 사기꾼이라 말했다. 안주형은 김명호가 죄를 인정해야 할 순간이 올 수도 있다며 냉정하게 사건을 대했다. 하상기는 강희지에게 급한 일이 생기자 다신 처리해줬고, 배문정은 김명호에게 불리한 진술을 한 피해자들을 강희지와 함께 만났다.

안주형은 강희지에게서 부친이 2019년 사기를 당해 폐업 후에 다시 같은 이름으로 회사를 세운 사실을 듣고, 최성미가 조작한 계약서에 적힌 사업자 번호가 2020년에 생긴 번호와 같음을 꼬집어 거짓말을 밝혔다. 최성미의 거짓말이 밝혀지자 피해자들은 최성미가 돈을 돌려주겠다고 약속해 거짓말을 했다고 실토했다.

김명호의 무죄가 증명됐고, 강희지는 도움을 준 이들에게 밥을 샀다. 강희지와 안주형의 다정한 모습에 배문정, 하상기, 조창원이 “언제까지 모르는 척을 해줘야 하냐. 우리 변호사다. 눈치 빠르다”고 말하자 안주형이 “다 알면. 이야기할 필요 없겠네”라며 비밀 연애를 인정했다.

하상기는 “난 오늘 음식 사진 말고 너희 사진을 찍어야 겠다”며 안주형과 강희지의 사진을 찍었고, 조창원의 등을 토닥이며 실연을 위로했다. 이후 배문정은 남편 김지석(윤균상 분)에게서 육아휴직에 대한 질문을 받고 대표 나경민(박형수 분)을 찾아갔다가 현실적으로 육아휴직을 쓸 수 없는 상황에 망연자실 새로운 갈등을 예고했다. (사진=tvN 토일드라마 ‘서초동’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