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유창한 영어 인터뷰 후일담 “친구들이 발음 지적” (미우새)[결정적장면]

유경상 2025. 7. 28.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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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이 유창한 영어 인터뷰 후일담을 말했다.

서장훈이 "인터뷰를 자연스럽게 하실 정도"라며 영어 실력에 감탄하자 이정은은 "지금도 영어 공부는 계속 하고 있다. 영상을 보고 영어권 친구들이 제발 저렇게 하지 말라고. 일주일, 한 달 다녀온 사람들이 더 혀를 굴린다고 하더라"고 발음 지적을 받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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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이정은이 유창한 영어 인터뷰 후일담을 말했다.

7월 2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이정은이 출연했다.

이정은은 연기 뿐만 아니라 영어 실력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특히 영화제에서 봉준호 감독을 유창한 영어 스피치로 소개해서 화제가 됐다.

이에 대해 이정은은 “98년도에 처음으로 캐나다에 놀러간 적이 있다. 말을 못 알아들어서 창피한 적이 많았다. 영화제에 가는데 다들 국내 일정이 있어서 저만 남았다. 자막을 넣을 수도 없고 외국인들이 듣고 있어서 연습해서 해봐야겠다. 시도를 해봤다”고 말했다.

서장훈이 “인터뷰를 자연스럽게 하실 정도”라며 영어 실력에 감탄하자 이정은은 “지금도 영어 공부는 계속 하고 있다. 영상을 보고 영어권 친구들이 제발 저렇게 하지 말라고. 일주일, 한 달 다녀온 사람들이 더 혀를 굴린다고 하더라”고 발음 지적을 받았다고 했다.

당시 브래드피트를 만난 일에 대해서 이정은은 “저희 쪽으로 와서 인사를 하셨는데 저도 한국 배우고 작품을 갖고 갔으니까 당당하게 한손으로 악수하고 인사 하려고 했다. 저도 모르게 형님 느낌으로 (두 손으로 공손하게 인사를 했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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