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 슬라이딩 캐치’ 한화 리베라토, 수비도 볼 만하네…타격은 계속 꾸준 ‘리드오프냐, 강한 2번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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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끝에 내린 선택은 여러모로 옳았다.
부상 대체 외국인타자로 팀에 합류해 정식 계약까지 따낸 한화 이글스 루이스 리베라토(30)가 공격은 물론 수비에서도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한화가 플로리얼과 리베라토를 두고 마지막까지 고민을 거듭했던 이유는 리베라토의 수비 능력에 있었다.
리베라토가 당장 강한 2번타자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나 한화는 개막 때부터 고민이었던 리드오프 찾기에 아직도 숙제를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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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대체 외국인타자로 팀에 합류해 정식 계약까지 따낸 한화 이글스 루이스 리베라토(30)가 공격은 물론 수비에서도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리베라토는 지난달 17일 새끼손가락 골절 부상을 입은 기존 외국인타자 에스테반 플로리얼의 부상 대체 외국인타자로 영입됐다. 대체 영입 당시 계약 기간은 6주였고, 연봉 총액은 5만 달러였다.

한화가 플로리얼과 리베라토를 두고 마지막까지 고민을 거듭했던 이유는 리베라토의 수비 능력에 있었다. 타격에 비해 장점이 두드러지진 않았고, KBO리그에서 소화한 수비 이닝 자체도 너무 적었다.

그러나 중견수 리베라토가 환상적인 슬라이딩 캐치로 이 타구를 잡아냈다. 좌익수쪽에 가깝게 수비 위치를 잡고 있었던 리베라토는 한참을 달려가 공을 집중력 있게 포구했다. 이닝 두 번째 아웃카운트를 만드는 결정적인 호수비였다. 3번째 아웃카운트를 내야 땅볼로 유도해 실점 없이 이닝을 마친 문동주는 덕아웃으로 향하는 리베라토를 껴안으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정확도가 높은 리베라토는 여러모로 좋은 선택지다. 리베라토를 계속 2번으로 활용할 것인가, 아니면 1번으로 내세워 리드오프 문제를 해결할 것인가. 한화로서는 또다시 선택의 기로에 놓였다. 공격력 증대를 노리는 한화로서는 여러 방안을 구상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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