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쾅' 벤츠 돌진에 주택 '와르르'…마당서 초등생 깔려 사망

김덕현 기자 2025. 7. 28.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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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7일) 저녁 6시 40분쯤 경기 양평군 용문면에서 80대 여성 A 씨가 몰던 벤츠 승용차가 단독주택으로 돌진했습니다.

90도로 꺾인 마을 이면도로에서 사고가 난 건데, A 씨는 이 도로에서 우회전하려다가 정면에 있던 단독주택의 철제 담장을 허물고 마당으로 돌진한 걸로 조사됐습니다.

음주 등 A 씨의 다른 위반사항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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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 구급차

어제(27일) 저녁 6시 40분쯤 경기 양평군 용문면에서 80대 여성 A 씨가 몰던 벤츠 승용차가 단독주택으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주택 마당에 있던 초등학생 10대 B양이 차량에 깔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90도로 꺾인 마을 이면도로에서 사고가 난 건데, A 씨는 이 도로에서 우회전하려다가 정면에 있던 단독주택의 철제 담장을 허물고 마당으로 돌진한 걸로 조사됐습니다.

음주 등 A 씨의 다른 위반사항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덕현 기자 d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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