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125년 역사상 처음 있는 일', 오타니, 저지, 베이브 루스도 못했는데...이렇게 쉬운 거였어? KC 바비 위트 주니어 데뷔 직후 4년 연속 15홈런-25도루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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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자스시티 로열스의 유격수 바비 위트 주니어가 메이저리그(MLB) 전설의 선수 베이브 루스, 현역 최고의 타자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도 이루지 못한 대기록을 세웠다.
위트 주니어는 지난 2022시즌 20홈런 30도루를 올리며 범상치 않은 데뷔 시즌을 치렀다.
위트 주니어는 이틀 만에 MLB 역대 2호 데뷔 직후 4년 연속 15홈런-20도루를 기록한 데 이어 이를 뛰어넘는 새로운 기록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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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유격수 바비 위트 주니어가 메이저리그(MLB) 전설의 선수 베이브 루스, 현역 최고의 타자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도 이루지 못한 대기록을 세웠다.
위트 주니어는 지난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카우프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경기에서 2번 타자-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1, 3회 외야 플라이로 물러난 위트 주니어는 5회 2-6으로 뒤진 1사 1루에서 상대 선발 태너 비비의 몸쪽으로 향하는 시속 82.8마일(약 133.3km) 스위퍼를 정확하게 당겨쳐 좌익수 키를 훌쩍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터트렸다. 타구 속도는 무려 110.2마일(약 177.3km), 비거리는 137m에 이르는 대형 홈런이었다.
8회 유격수 땅볼로 물러난 위트 주니어는 이날 4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 경기를 펼쳤다.

시즌 15호째 홈런을 날린 위트 주니어는 이날 메이저리그 역사를 다시 썼다. 지난 2022년 데뷔한 이후 4년 연속 15홈런-25도루를 달성한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그는 이번 시즌 104경기에 출전해 이미 27개의 도루를 기록했다.
위트 주니어는 지난 2022시즌 20홈런 30도루를 올리며 범상치 않은 데뷔 시즌을 치렀다. 이후 2번째 시즌에는 타율 0.276 30홈런 96타점 49도루를 기록하며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의 2번째 시즌과 똑같은 홈런-도루 개수를 올렸다. 이후 지난해에는 타율 0.332 32홈런 109타점 31도루를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AL) MVP 투표 전체 2위를 차지했다.
한편, 지난 25일 시애틀 매리너스의 중견수 훌리오 로드리게스는 메이저리그 역대 최초로 데뷔 직후 4년 연속 15홈런-20도루 고지에 오른 바 있다.
위트 주니어는 이틀 만에 MLB 역대 2호 데뷔 직후 4년 연속 15홈런-20도루를 기록한 데 이어 이를 뛰어넘는 새로운 기록을 썼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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