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상무장관 "8월1일부터 관세 즉시 부과…이후에도 협상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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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오는 8월1일 종료되는 상호관세 유예기간을 추가 연장하는 조치는 없을 것이라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러트닉 장관은 이날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관세는 8월1일 즉시 적용되고 세관은 징수를 시작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러트닉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은 항상 듣기를 원한다"며 "지금부터 그때(8월1일)까지 대통령은 많은 사람과 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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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오는 8월1일 종료되는 상호관세 유예기간을 추가 연장하는 조치는 없을 것이라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러트닉 장관은 이날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관세는 8월1일 즉시 적용되고 세관은 징수를 시작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러트닉 장관은 다만 "8월1일 이후에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여전히 대화할 수 있다"며 추가 무역협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러트닉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은 항상 듣기를 원한다"며 "지금부터 그때(8월1일)까지 대통령은 많은 사람과 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들(무역 상대국)이 대통령을 만족시킬 수 있을지는 또 다른 문제지만 대통령은 분명히 주요 경제국들과 협상하고 대화할 의향이 있다"고 덧붙였다.
러트닉 장관은 중국계 인기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의 미국 내 사업권 매각 협상과 관련해선 "트럼프 대통령은 정말로 틱톡을 좋아한다"며 "다만 1억대의 미국인 스마트폰에 중국 기업의 앱을 설치하는 것은 안 되기 때문에 틱톡은 미국 기업으로 소유권이 이전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 틱톡의 미국 사업권 매각 문제가 오는 28∼29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리는 미·중 고위급 회담에서 논의될지에 대해 "어떻게 진행할지는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과 트럼프 대통령이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욕=심재현 특파원 urm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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