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 개입 의혹' 윤상현, 14시간 특검 조사 마치고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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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검팀이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을 서울 광화문 특검 사무실로 불러 약 14시간 동안 조사했습니다.
윤 의원은 오늘(28일) 새벽 12시 10분쯤 조사를 마치고 나와 '김영선 전 의원 공천과 관련해 윤 전 대통령에게 연락 받은 적이 없느냐'는 질문에 "다 성실하고 진실하게 말씀드렸으니 다 아시게 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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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검팀이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을 서울 광화문 특검 사무실로 불러 약 14시간 동안 조사했습니다.
윤 의원은 오늘(28일) 새벽 12시 10분쯤 조사를 마치고 나와 '김영선 전 의원 공천과 관련해 윤 전 대통령에게 연락 받은 적이 없느냐'는 질문에 "다 성실하고 진실하게 말씀드렸으니 다 아시게 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공천개입은 없었다는 입장이냐'는 질문에는 "다 알려질 것"이라며 즉답을 피했습니다.
윤 의원은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던 지난 2022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당시, 윤 전 대통령 부부가 김 전 의원 공천에 개입했다는 의혹에 연루됐다고 의심받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윤 의원에게 윤 전 대통령으로부터 공천 관련 내용을 전달받았는지, 실제 영향력을 행사했는지 등을 따져물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는 화요일에는 윤 전 대통령을 불러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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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재(fresha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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