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미국, 피를 나눈 혈맹이자 가장 강한 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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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정전협정 체결 72주년을 맞아 한미동맹을 굳건하게 다져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제 미국 한국전 참전비에서 열린 정전협정 기념식에서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대독한 기념사를 통해 "6·25 전쟁이 발발하자 미국은 신속하게 유엔안보리의 결의를 이끌어내고 유엔사령부를 창설해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는 데 공헌했다"며 "미국은 피를 나눈 혈맹이자, 가장 강한 동맹"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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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정전협정 체결 72주년을 맞아 한미동맹을 굳건하게 다져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제 미국 한국전 참전비에서 열린 정전협정 기념식에서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대독한 기념사를 통해 "6·25 전쟁이 발발하자 미국은 신속하게 유엔안보리의 결의를 이끌어내고 유엔사령부를 창설해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는 데 공헌했다"며 "미국은 피를 나눈 혈맹이자, 가장 강한 동맹"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해 다시 한번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참전국과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의 토대 위에 대한민국 국민이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게 됐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미국이 22개 참전국 중 가장 많은 178만 9천 명의 용사들을 파병해, 3만 6천여 명이 숨지고, 9만 2천여 명이 다쳤다면서 "일면식도 없는 대한민국의 국민을 위해 피를 흘렸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한 분이라도 더 많은 참전용사에게 감사를 표하고 후손들에게 선대의 위대한 헌신을 알리겠다"며 "한반도에서 자유와 평화가 굳건하게 지켜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정우 기자(citize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39940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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