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미국, 피를 나눈 혈맹이자 가장 강한 동맹"

김정우 citizen@mbc.co.kr 2025. 7. 28. 02: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정전협정 체결 72주년을 맞아 한미동맹을 굳건하게 다져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제 미국 한국전 참전비에서 열린 정전협정 기념식에서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대독한 기념사를 통해 "6·25 전쟁이 발발하자 미국은 신속하게 유엔안보리의 결의를 이끌어내고 유엔사령부를 창설해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는 데 공헌했다"며 "미국은 피를 나눈 혈맹이자, 가장 강한 동맹"이라고 밝혔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정전협정 체결 72주년을 맞아 한미동맹을 굳건하게 다져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제 미국 한국전 참전비에서 열린 정전협정 기념식에서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대독한 기념사를 통해 "6·25 전쟁이 발발하자 미국은 신속하게 유엔안보리의 결의를 이끌어내고 유엔사령부를 창설해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는 데 공헌했다"며 "미국은 피를 나눈 혈맹이자, 가장 강한 동맹"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해 다시 한번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참전국과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의 토대 위에 대한민국 국민이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게 됐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미국이 22개 참전국 중 가장 많은 178만 9천 명의 용사들을 파병해, 3만 6천여 명이 숨지고, 9만 2천여 명이 다쳤다면서 "일면식도 없는 대한민국의 국민을 위해 피를 흘렸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한 분이라도 더 많은 참전용사에게 감사를 표하고 후손들에게 선대의 위대한 헌신을 알리겠다"며 "한반도에서 자유와 평화가 굳건하게 지켜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정우 기자(citize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39940_3671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