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이재성, 친선 경기 도중 골대와 충돌→광대뼈 이중 골절 확인..."남은 일정 동안 개별 훈련 예정"

박선웅 기자 2025. 7. 28.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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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이 친선 경기 도중 부상을 당했다.

마인츠는 27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이재성이 광대뼈 이중 골절을 당했다. 그는 SV 지베르크와의 친선 경기 도중 골대에 부딪히며 부상을 입었다"라며 부상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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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인츠

[인터풋볼] 박선웅 기자 = 이재성이 친선 경기 도중 부상을 당했다.

마인츠는 27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이재성이 광대뼈 이중 골절을 당했다. 그는 SV 지베르크와의 친선 경기 도중 골대에 부딪히며 부상을 입었다"라며 부상 소식을 전했다.

이어 "이재성은 훈련캠프의 남은 일정 동안 개별 훈련을 소화할 예정이다. 화요일 예정된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친선 경기에는 결장한다. 독일로 돌아간 후, 이재성은 얼굴에 맞춤 제작된 보호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시 팀 훈련에 복귀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너무 안타까운 소식이다. 최근 이재성의 폼이 심상치 않았기 때문. 특히 지난 시즌 이재성은 마인츠의 핵심 멤버였다. 활약도 매우 뛰어났다. 그는 공식전 34경기에 출전해 7골 7도움을 몰아쳤다. 자신의 장점인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공격은 물론 적극적인 수비 가담으로 팀에 보탬이 됐다.

이재성의 활약으로 마인츠는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6위를 기록했다. 이로 인해 무려 9년 만에 유럽 대항전 본선 진출권을 따냈다. 심지어 시즌 중반부까지만 해도 리그 4위를 유지했으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티켓을 두고 경쟁했다.

다음 시즌을 앞두고 마인츠의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했다. 하지만 이재성의 부상 소식이 전해지면서 분위기는 한층 꺾일 전망이다. 마인츠의 공식 소셜 미디어에는 팬들의 응원 물결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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