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쫓아내고 바로 새살림, 불륜녀 정체 충격"…'돌싱7' 지우 이혼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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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7 한지우가 전 남편의 불륜을 폭로했다.
한지우는 이번 돌싱글즈 7 면접 때 이혼 이야기를 처음 입 밖으로 꺼냈다.
한지우는 "반대가 심했던 결혼이었다. 힘든 티를 아무한테도 낼 수 없었다. 이 이야기를 내 입 밖으로 내뱉는 게 돌싱글즈 면접 볼 때 처음이었다. 내가 알고 있는 걸 그 사람들이 모를 수도 있다"고 말하며 충격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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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7 한지우가 전 남편의 불륜을 폭로했다.
27일 방영된 MBN '돌싱글즈 시즌7' 2화에서는 새로운 시즌에 출연한 돌싱들의 이혼 사유가 공개됐다.
이날 이혼 2년 차인 한지우는 "어린 나이에 만난 지 얼마 안 돼 결혼을 했다. 우리는 너무 많이 싸웠고 가치관을 맞춰보지 못했다. 좋아하는 마음으로 모든 걸 극복할 줄 알았는데 극복이 안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어느 날 갑자기 전 배우자가 이별을 통보했다. 이유가 '나랑 살다 보니 나는 타인과 함께 살아갈 수 없는 사람인 걸 깨달아서 결혼 생활을 유지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고 덧붙였다.
당시 전 남편의 일방적인 통보에 한지우는 집을 나와 결혼 생활을 정리했다

또 한지우는 "의심하던 여자가 있었는데 전 남편이랑 그 친구가 내가 살던 공간에서 살림을 꾸렸다. 나한테 '언니'라고 불렀던 전 남편의 직장 동료이자 유부녀였다. 심지어 같이 그 결혼식도 갔었다. 헤어진 지 한 두 달 즈음 안 돼서 알았다"고 말해 모두에게 충격을 줬다.
이어 "내가 더 상처받은 건 전 남편이 나한테 숨기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헤어진 지 한 두 달 밖에 안 됐는데 둘이 같이 아는 친구들이 만나는 공간에 나타났다"고 말하며 모두를 분노하게 했다.
한지우는 이번 돌싱글즈 7 면접 때 이혼 이야기를 처음 입 밖으로 꺼냈다.
한지우는 "반대가 심했던 결혼이었다. 힘든 티를 아무한테도 낼 수 없었다. 이 이야기를 내 입 밖으로 내뱉는 게 돌싱글즈 면접 볼 때 처음이었다. 내가 알고 있는 걸 그 사람들이 모를 수도 있다"고 말하며 충격을 더했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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