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승격 도전’ 백승호, 복귀 임박!...감독이 직접 입 열었다, “단기적인 부상→이틀에서 일주일 내로 훈련 기대”

송청용 2025. 7. 28.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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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가 돌아온다.

백승호가 속한 버밍엄 시티의 감독 크리스 데이비스는 28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SNS를 통해 주요 부상 선수들의 최신 소식을 전했다.

아울러 버밍엄 역시 백승호의 활약에 힘입어 지난 시즌 잉글랜드 리그 원(3부 리그)에서 승점 111점(34승 9무 3패)으로 압도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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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백승호가 돌아온다.


백승호가 속한 버밍엄 시티의 감독 크리스 데이비스는 28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SNS를 통해 주요 부상 선수들의 최신 소식을 전했다.


데이비스 감독은 “제이 스탠스필드, 백승호, 필 노이만은 장기적인 부상이 아니라 단기적인 부상이다. 앞으로 이틀에서 일주일 내로 모두 훈련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후지모토 칸야는 천천히 몸을 만들고 있다”라고 밝혔다.


백승호의 복귀가 임박했다. 이제 백승호는 버밍엄과 함께 다음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승격에 도전한다. 백승호는 지난 시즌 팀의 핵심 선수로 거듭나며 공식전 50경기 출전해 1골 4도움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했다.


아울러 버밍엄 역시 백승호의 활약에 힘입어 지난 시즌 잉글랜드 리그 원(3부 리그)에서 승점 111점(34승 9무 3패)으로 압도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이에 영국 ‘디 애슬레틱’은 당시 “버밍엄이 블랙풀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면서 EFL 승점 기록을 경신했다. 버밍엄은 한 경기를 남겨두고도 승점 108점을 기록했다. 종전 최고 기록은 2005-06시즌 승점 106점으로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한 레딩”이라고 설명했다.


이제 백승호와 버밍엄의 시선은 PL 승격으로 향해있다. 앞서 버밍엄은 2024-25시즌을 앞두고 버밍엄으로부터 “3년 안에 PL로 승격하기 위해 전폭적인 투자를 단행하겠다”라는 명확한 비전을 제시했으며, 실제로 18명의 새로운 선수들을 영입했다. 특히 풀럼에서 스탠스필드를 영입하기 위해 지출한 1,500만 파운드(약 285억 원)는 리그 원 역대 최고 이적료에 해당한다.


한편 백승호는 다음 시즌에도 한국인 선수와 함께 뛸 가능성이 존재한다. 기존에 함께한 이명재는 대전하나시티즌으로 이적했으나,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황희찬이 버밍엄의 영입 후보로 떠올랐다.


실제로 버밍엄 소식통 ‘버밍엄 월드’는 15일 “현재 황희찬은 버밍엄의 새로운 최우선 영입 타깃으로 떠올랐다. 버밍엄은 최근 동아시아 시장에서 활발한 영입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시즌 맹활약한 백승호와 이와타 토모키에 이어 최근 후지모토와 후루하시 교고까지 영입했다. 그리고 황희찬이 이번에 그 리스트에 추가됐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당시 매체는 “데이비스 감독은 공격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선수를 선호하는데, 황희찬은 이에 완벽히 부합한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울버햄튼은 황희찬을 이적시장에 내놓은 상태이며, 이적 제안에 열려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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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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