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통증' 김혜성, 28일 보스턴전 선발 제외…로버츠 감독 "휴식 준다"

맹봉주 기자 2025. 7. 28.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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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통증으로 하루 쉬어 간다.

LA 다저스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 파크에서 열리는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원정 경기에서 보스턴 레드삭스와 맞붙는다.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27일 김혜성이 어깨 통증은 안고 있다고 밝혔다.

하루 전 인터뷰에서 28일 보스턴전을 쉬게 하면서 어깨 상태를 지켜보겠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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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성.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어깨 통증으로 하루 쉬어 간다.

LA 다저스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 파크에서 열리는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원정 경기에서 보스턴 레드삭스와 맞붙는다.

시리즈 3연전 마지막 경기다. 앞선 두 경기 전적은 1승 1패. 이번에 이기는 팀이 위닝시리즈를 챙긴다.

이날 김혜성은 다저스 선발에서 제외됐다. 왼쪽 어깨 통증이 배경으로 꼽힌다.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27일 김혜성이 어깨 통증은 안고 있다고 밝혔다. 하루 전 인터뷰에서 28일 보스턴전을 쉬게 하면서 어깨 상태를 지켜보겠다고 말한 바 있다.

심각한 부상은 아니지만 컨디션 회복을 위해 휴식을 부여한 것으로 보인다. 김혜성은 하루 전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멀티 히트를 기록했다.

그전까지 6타석 연속 삼진으로 부진했다. 어깨 통증이 원인이었다. 시즌 타율은 0.311(135타수 42안타) OPS(출루율+장타율) 0.760이다.

▲ 27일 2안타로 부진의 늪에서 벗어났다.

다저스는 이날 무키 베츠(유격수), 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우익수), 프레디 프리먼(1루수), 앤디 파헤스(중견수), 마이클 콘포토(좌익수), 토미 에드먼(3루수), 돌튼 러싱(포수), 미겔 로하스(2루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더스틴 메이다.

보스턴은 로만 안소니(좌익수), 알렉스 브레그먼(3루수), 재런 듀란(중견수), 트레버 스토리(유격수), 요시다 마사타카(지명타자), 카를로스 나바에스(포수), 윌리어 어브레유(우익수), 세단 라파엘라(2루수), 아브라함 토로(1루수)로 다저스에 맞선다. 선발 투수는 데뷔 후 다저스에서만 뛰다 지난해 12월 보스턴으로 이적한 워커 뷸러다.

현재 다저스는 61승 44패로 승률 0.581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에 있다. 2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5경기 차로 앞선다.

갈 길 바쁜 건 보스턴이다. 56승 50패 승률 0.528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3위다. 2위 뉴욕 양키스에 1경기 차, 1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는 7.5경기 차 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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