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스웨덴 회담에서 관세유예 조치 90일 연장할 듯"

신윤정 2025. 7. 28.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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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의 무역 협상이 현지 시간 28일 스웨덴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양국이 관세 유예 시한을 3개월 더 연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미국은 현지 시간 28일부터 이틀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중국과 3번째 고위급 무역회담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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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의 무역 협상이 현지 시간 28일 스웨덴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양국이 관세 유예 시한을 3개월 더 연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현지 시간 27일,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소식통들을 인용해 이렇게 보도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양국은 지난 5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2차 협상 당시 미국은 중국에 145%, 중국은 미국에 125% 부과하던 관세를 각각 115%포인트씩 대폭 내리면서 다음 달 12일까지 90일간의 협상 시한을 두기로 합의한 바 있습니다.

미국은 현지 시간 28일부터 이틀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중국과 3번째 고위급 무역회담을 할 예정입니다.

1, 2차 협상 때와 마찬가지로 미국에선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이, 중국에선 허리펑 국무원 부총리가 나섭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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