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리버풀 LW’ 디아즈, ‘윙어 부족’ 뮌헨으로 전격 이적...“1,220억+4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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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WE GO!".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28일(이하 한국시간) 이적이 확실시됐을 때 사용하는 본인 특유의 멘트 "HERE WE GO!"와 함께 "디아즈가 뮌헨으로 이적한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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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HERE WE GO!”. 루이스 디아즈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다.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28일(이하 한국시간) 이적이 확실시됐을 때 사용하는 본인 특유의 멘트 “HERE WE GO!”와 함께 “디아즈가 뮌헨으로 이적한다”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뮌헨과 리버풀이 디아즈 이적에 대한 최종 합의를 마쳤다. 리버풀은 총액 7,500만 유로(약 1,220억 원)의 조건에 동의했으며, 메디컬 테스트 역시 허가했다. 디아즈는 이적을 원했고, 리버풀은 이를 수용했다. 이제 디아즈는 뮌헨과 4년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뮌헨이 그토록 바라던 윙어 영입에 성공했다. 레프트윙 영입이 시급했다. 이미 르로이 사네가 갈라타사라이 SK로 이적했고, 킹슬리 코망 역시 올여름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 아울러 자말 무시알라는 최근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서 큰 부상을 당하면서 장기간 이탈한다. 하지만 뮌헨은 디아즈 영입에 가까워지면서 한시름 놓게 됐다.
뮌헨이 원하는 바를 이루기 직전에 왔다. 앞서 뮌헨은 레프트윙 영입이 시급했다. 이미 르로이 사네가 갈라타사라이 SK로 이적했고, 킹슬리 코망 역시 올여름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 아울러 자말 무시알라는 최근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서 큰 부상을 당하면서 장기간 이탈한다. 다행히도 뮌헨은 디아즈를 영입하면서 한시름 놓게 됐다.

한편 디아즈는 콜롬비아 국적의 1997년생 베테랑 윙어로, 드리블과 인버티드 플레이에 강점을 보인다. 아울러 빠른 발과 유연함까지 갖춰 경기 내내 위협적인 움직임을 선보인다. 과거 포르투에서의 활약에 힘입어 2022년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리버풀로 이적했다.
본래 토트넘 홋스퍼로의 이적이 유력했으나, 리버풀이 거액의 이적료를 제시하면서 그를 하이재킹하는 데 성공했다. 당시 이적료는 옵션 포함 6,000만 유로(약 970억 원). 리버풀의 선택은 옳았다. 이적 첫 시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활약했기 때문.
리버풀에서의 통산 기록은 148경기 41골 20도움. 더욱이 지난 시즌에는 공식전 50경기 출전해 17골 5도움을 터뜨리면서 커리어 하이를 경신했다. 대부분의 30대로 진입하는 선수라면 기량이 꺾이는 모습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디아즈는 정반대의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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