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수산물 방사능 검사 강화…시민 안전·신뢰 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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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오는 11월까지 5개월 동안 강화군 어촌계와 위판장에서 유통 전 단계의 수산물을 대상으로 요오드(131I)와 세슘(134Cs+137Cs) 등 주요 방사성 물질에 대해 월 2회 이상 정기적으로 검사를 실시한다.
이동호 소장은 "최근 제기된 핵폐수 유출 의혹에도 불구하고 강화군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 이상이 없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검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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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밴댕이 등 시료 이상 없음…정기검사 지속

인천광역시는 수산기술지원센터(소장 이동호)가 북한 황해도 평산군 우라늄 정련공장 핵폐수 유출 의혹에 대응해, 강화군 해역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 체계를 대폭 강화했다고 28일 밝혔다.
인천시는 오는 11월까지 5개월 동안 강화군 어촌계와 위판장에서 유통 전 단계의 수산물을 대상으로 요오드(131I)와 세슘(134Cs+137Cs) 등 주요 방사성 물질에 대해 월 2회 이상 정기적으로 검사를 실시한다. 이 조치는 최근 제기된 핵폐수 유출 논란에 시민 불안감이 커짐에 따라, 해산물 안전성 확보와 신뢰 회복을 목표로 기획했다.
앞서 수산기술지원센터는 지난 7일과 10일, 강화군 삼산면, 하점면, 선원면 해역에서 백합, 가무락, 밴댕이(반지), 병어 등 4종의 시료를 채취해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 바 있으며, 모두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지 않았다.
센터는 모든 검사 결과를 강화군, 어촌계, 생산자와 공유하고,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시민 누구나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앞으로도 정기 검사를 지속해 과학적 검증과 결과 공개, 허위 정보 확산 차단, 소비자 신뢰 회복에 총력을 다한다는 입장이다.
이동호 소장은 “최근 제기된 핵폐수 유출 의혹에도 불구하고 강화군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 이상이 없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검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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