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제친' 로티 워드, 프로 데뷔전에서 LPGA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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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까지 여자골프 아마추어 세계랭킹 1위였던 로티 워드(21·잉글랜드)가 '프로 데뷔전'을 치른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승을 신고했다.
로티 워드는 27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파72·6,538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및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공동 주관의 ISPS한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총상금 200만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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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며칠 전까지 여자골프 아마추어 세계랭킹 1위였던 로티 워드(21·잉글랜드)가 '프로 데뷔전'을 치른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승을 신고했다.
로티 워드는 27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파72·6,538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및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공동 주관의 ISPS한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총상금 200만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합계 21언더파 267타를 적어낸 로티 워드는 이날 맹추격한 김효주(30)를 3타 차 2위(18언더파 270타)로 따돌렸다.
로티 워드는 이달 6일 끝난 LET KPMG 위민스 아일랜드 오픈에서 아마추어 신분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바로 10~13일 진행된 에비앙 챔피언십에서도 공동 3위로 아마추어 최고 성적을 냈다. 그 기세를 몰아 이번 대회까지 접수했다.
LPGA 투어에서 가장 최근 프로 데뷔전 우승 사례는 2023년 6월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을 제패한 로즈 장(미국)이다. 로즈 장 역시 아마 세계 1위 출신으로, 프로 데뷔전에서 연장전 끝에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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