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13만명 ‘풍덩’ 국민 피서지 ‘굳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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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이 여러 루머와 비방 속에서도 현재까지 210만명이 넘는 방문객을 기록, 여름철 대표 국민 관광지의 위상을 보이고 있다.
27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기준 올해 강원도내 해수욕장 83곳의 방문객은 212만7614명으로 집계됐다.
강릉 해수욕장은 27일까지 99만 4716명의 방문객이 찾아왔다.
양양 19곳의 해수욕장에는 27일 기준 16만5963명의 피서객이 찾아와 지난해 11만1212명과 비교해 방문객이 49.2%(5만4751명)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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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양양지역 폄훼 악재에도
2023년 동기대비 60% 증가
야간개장 인기 낮밤 인산인해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이 여러 루머와 비방 속에서도 현재까지 210만명이 넘는 방문객을 기록, 여름철 대표 국민 관광지의 위상을 보이고 있다.
27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기준 올해 강원도내 해수욕장 83곳의 방문객은 212만761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23년 같은 기간 방문객인 133만318명과 비교했을 때 59.9%(79만7296명) 증가한 셈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방문객인 196만7926명과 비교해도 8.1%(15만 9688명) 더 많은 시민들이 여름 피서를 위해 강원도 동해안을 찾았다. 강원도내 해수욕장 방문객은 2022년 이후 감소세를 보이다 지난해부터 증가세로 전환됐다.
국내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시민들은 여전히 강원도를 선호했다. 롯데멤버스 자체 리서치 플랫폼 ‘라임’은 지난 8일부터 일주일간 전국 20~60대 남녀 19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국내 여행지 1위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강원도(18.1%)가 꼽혔다.

강릉 경포해수욕장은 동해안 명품 해수욕장답게 가족 단위 피서객들부터 MZ세대, 군인, 외국인 등 다양한 피서객들이 찾았다. 강릉 해수욕장은 27일까지 99만 4716명의 방문객이 찾아왔다. 특히 지난 26일부터 개장한 야간해수욕장에는 피서객들이 대거 몰려 한 낮 백사장을 방불케 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최근 악성 루머와 비방으로 속앓이를 하고 있는 양양군의 인기도 여전하다. 양양 19곳의 해수욕장에는 27일 기준 16만5963명의 피서객이 찾아와 지난해 11만1212명과 비교해 방문객이 49.2%(5만4751명) 급증했다.
한편 김성수 부산 해운대 구청장이 양양 지역을 언급하며 여성·지역 발언을 해 구설에 올랐다. 신재훈·황선우 기자
#방문객 #해수욕장 #피서지 #강원도 #동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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