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 장관 후보 “GTX 연장 지자체 부담 완화 적극 고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GTX 연장 사업에 대해 "지자체 부담 완화를 적극 고민해보겠다"고 답해 GTX-B 춘천 연장의 국비 지원 가능성이 주목된다.
김 후보자는 27일 GTX 확장이 지방 재정만으로는 어렵다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복기왕(더불어민주당)의원의 질의에 대한 인사청문회 서면 답변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2월부터 국토교통부의 '원인자 비용부담사업' 타당성 검증 용역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GTX 연장 사업에 대해 “지자체 부담 완화를 적극 고민해보겠다”고 답해 GTX-B 춘천 연장의 국비 지원 가능성이 주목된다. 김 후보자는 27일 GTX 확장이 지방 재정만으로는 어렵다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복기왕(더불어민주당)의원의 질의에 대한 인사청문회 서면 답변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GTX-B 춘천 연장은 남양주 마석에서 가평을 거쳐 춘천까지 55.7㎞를 잇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난 2월부터 국토교통부의 ‘원인자 비용부담사업’ 타당성 검증 용역 중이다. 용역 수행기간은 약 9개월이나 이르면 내달 중 윤곽이 잡힐 전망이다.
강원도와 경기도는 타당성 검증 용역 결과에 따라 원인자 비용 부담과 정부 재정 사업 중 추진 방식을 결정할 계획이다.원인자 비용 부담으로 추진 시 행정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돼 약 3년을 앞당겨 착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사업비를 지자체에서 100% 부담해야 한다. 정부 재정 사업으로 추진 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에 반영시켜 국비 70%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철도망 구축계획이 이르면 올 연말 발표되는 데다, 선정된다고 해도 사전타당성조사와 예비타당성조사 등 행정절차를 통과하는 데만 최소 3년이 소요된다. 이와 함께 김 후보자는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해선 “장관으로 취임하게 된다면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심예섭 기자
#부담 #연장 #장관 #지자체 #김윤덕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화 6000원 할인권' 450만장 푼다… 중복할인도 가능
- ‘이재명 굿즈’ 14종 공개…사진·서명 담긴 스마트폰·워치 배경화면
- 공중에서 멈춘 설악산 케이블카...4시간 30여분 만에 전원 구조
- 검찰, ‘23명 사망’ 아리셀 박순관 대표에 징역 20년 구형
- 춘천 ‘감자빵’ 부부 대표 이혼 공식화…“각자의 길 응원”
- [단독] 누가 왜 시골농가 물탱크에 농약을 풀었을까
- 양양 호텔서 발견된 뱀 알고보니 ‘멸종위기종’
- '쥬라기 월드' 된 양양 해변… 대형 공룡 조형물 무더기 폐기 방치
- 산양삼 멧돼지 습격 수억원 피해 보상 ‘막막’
- 동해서 참치 무더기로 잡히는데 어민들은 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