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평1동 재개발 가시화 ‘쏠린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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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평1동 봉의·동산아파트 일대가 재개발 논의에 들어가 실현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27일 본지 취재결과 '후평1동 재개발 계획'은 봉의·동산아파트 및 후평1동 578~583번지 일대 부지 3만3370㎡(1만94평)에 아파트 978세대를 조성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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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평1동 봉의·동산아파트 일대가 재개발 논의에 들어가 실현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27일 본지 취재결과 ‘후평1동 재개발 계획’은 봉의·동산아파트 및 후평1동 578~583번지 일대 부지 3만3370㎡(1만94평)에 아파트 978세대를 조성하는 내용이다.
봉의아파트는 지난해 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가 결성돼 재건축에 관한 주민동의를 모두 받는 등 그동안 사업을 독자적으로 진행해 왔으나, 사업을 재건축에서 재개발로 키운 상태다.
사업 규모가 확장된 이유는 재개발을 통한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200세대 규모인 봉의아파트와 194세대인 동산아파트는 각각 1975년과 1990년에 지어진 노후아파트다.
각각 재건축을 진행할 경우 세대수가 많지 않아 사업을 통해 발생할 이익이 크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 이에 봉의·동산아파트 및 578~583번지 일대 29층 높이의 아파트 978세대를 조성하는 내용으로 체급을 올렸다. 이와 관련, 지난 26일에는 후평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설명회가 열렸다. 설명회에서 후평1동 재개발 추진위원회 측은 재개발 사업에 대한 절차 안내, 예상 세대 수 및 평형 구성 등을 안내했다.
한편 춘천 지역 내에서 노후 주거지역을 재개발·재건축 하려는 움직임은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후평1동 세경3차아파트, 에리트아파트 등이 재건축을 논의 중이고, 효자2동 158-1번지 일원 2만8760㎡를 대상으로 아파트 729세대 등을 조성하는 ‘효자2동 주택재개발사업’도 최근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춘천약사촉진4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도 지난 3월 강원도교육청의 교육환경보호위원회를 통과하는 등 속도를 내고 있다. 정민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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