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벽지노선 자율주행 마실버스 도입

이연제 2025. 7. 28.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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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벽지노선에 자율주행 마실버스를 도입해 주목된다.

27일 시에 따르면 지난 26일부터 연곡면 벽지노선에 자율주행 마실버스를 도입, 운영에 들어갔다.

도입 구간은 연곡면사무소부터 삼산보건진료소까지 49개 정류장, 편도 13㎞ 구간이며,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기간 중 자율주행 버스 기술 시연 구간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앞서 김홍규 강릉시장은 지난 25일 연곡면사무소 주차장에서 자율주행 마실버스를 시승해 운행현황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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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규 강릉시장은 지난 25일 연곡면사무소 주차장에서 자율주행 마실버스를 시승해 운행현황을 점검했다.

강릉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벽지노선에 자율주행 마실버스를 도입해 주목된다.

27일 시에 따르면 지난 26일부터 연곡면 벽지노선에 자율주행 마실버스를 도입, 운영에 들어갔다.

도입 구간은 연곡면사무소부터 삼산보건진료소까지 49개 정류장, 편도 13㎞ 구간이며,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기간 중 자율주행 버스 기술 시연 구간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버스는 매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하루 6회 운행되며, 최대 12명까지 탑승할 수 있다. 이용료는 무료이다.

앞서 김홍규 강릉시장은 지난 25일 연곡면사무소 주차장에서 자율주행 마실버스를 시승해 운행현황을 점검했다. 시는 올해 3월 연곡면사무소에서 삼산보건진료소까지 총 13㎞ 구간을 운행하는 자율주행 마실버스 임시운행허가를 취득해 지난 4개월간 안전성 검토 등을 위한 시범 운행을 마쳤다. 이연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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