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인천 1천440세대 아파트단지 정전…"일부만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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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8시 32분께 인천시 연수구 동춘동 아파트단지에서 전기 공급이 끊겼다.
이 정전으로 아파트 41개 동 1천440세대가 무더위 속에 에어컨 등 냉방기기를 사용하지 못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아파트 측은 단지 내 변압기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긴급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인천본부 관계자는 "아파트 측이 변압기를 교체하고 수리하고 있으나 아직 700여세대에 전기 공급이 재개되지 않았다"며 "현장에서 복구를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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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황정환 기자 = 27일 오후 8시 32분께 인천시 연수구 동춘동 아파트단지에서 전기 공급이 끊겼다.
이 정전으로 아파트 41개 동 1천440세대가 무더위 속에 에어컨 등 냉방기기를 사용하지 못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아파트 측은 단지 내 변압기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긴급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지난 25일부터 폭염경보가 내려진 인천의 이날 낮 최고 기온은 37.2도를 기록할 정도로 무더위가 이어졌다.
한국전력공사 인천본부 관계자는 "아파트 측이 변압기를 교체하고 수리하고 있으나 아직 700여세대에 전기 공급이 재개되지 않았다"며 "현장에서 복구를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hw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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