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 故 서희원 묘 지키는 근황…묘지 근처 이사설 돌 정도 '절절한 사랑'

신영선 기자 2025. 7. 27. 23: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구준엽이 세상을 떠난 아내 서희원의 묘를 지키고 있는 근황이 전해졌다.

27일 스레드에 대만 진바오산(금보산) 묘역을 찾은 구준엽을 봤다는 목격담과 사진이 올라왔다.

작성자가 올린 사진에는 서희원의 묘 앞에 캠핑용 의자를 놓고 앉아 있는 구준엽의 모습이 담겼다.

구준엽은 서희원이 지난 2월 일본 여행 중 독감으로 인한 급성 폐렴으로 갑작스레 사망한 이후 매일 진바오산을 찾는 것으로 알려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구준엽 SNS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가수 구준엽이 세상을 떠난 아내 서희원의 묘를 지키고 있는 근황이 전해졌다. 

27일 스레드에 대만 진바오산(금보산) 묘역을 찾은 구준엽을 봤다는 목격담과 사진이 올라왔다. 

현지인으로 보이는 작성자는 일 때문에 금보산에 갔다가 구준엽이 묘역 한가운데 앉아 있는 걸 봤다면서 "그는 내가 본 사람 중에 가장 애틋한 남자다"라고 적었다. 

작성자가 올린 사진에는 서희원의 묘 앞에 캠핑용 의자를 놓고 앉아 있는 구준엽의 모습이 담겼다. 

ⓒ스레드 

모자를 눌러쓴 채 액자 혹은 태블릿PC로 보이는 무언가를 바라보는 모습에서 깊은 슬픔과 쓸쓸함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최근 대만 매체 ET투데이는 주민들의 말을 인용해 구준엽이 진바오산 인근 신축 아파트를 보러 왔다고 보도했다. 

구준엽은 서희원이 지난 2월 일본 여행 중 독감으로 인한 급성 폐렴으로 갑작스레 사망한 이후 매일 진바오산을 찾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