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7' 조아름 "전 남편에 신뢰 잃어, 2~3개월 사이에 합의 이혼" [TV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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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7' 조아름, 김도형의 이혼 사유가 공개됐다.
27일 밤 방송된 MBN '돌싱글즈7'에서는 돌싱들의 이혼 사유가 공개됐다.
이어 조아름은 먼저 이혼을 제안했다며 "정말 2~3개월 사이에 합의 이혼했다"면서 "결혼 생활을 이어나가고 싶기는 했는데 그게 머릿속에서 떠나지를 않더라"고 했다.
김도형은 "부부끼리 다 싸우지 않나. 내가 결혼하고 나서 곧바로 해외로 가게 됐다. 해외에서 둘이 살게 됐는데, 처음엔 좋을 줄 알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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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돌싱글즈7' 조아름, 김도형의 이혼 사유가 공개됐다.
27일 밤 방송된 MBN '돌싱글즈7'에서는 돌싱들의 이혼 사유가 공개됐다.
이날 조아름은 "어느 순간 전 남편한테 신뢰를 잃을만한 일이 있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내가 어떻게 알게 됐다. 그래서 이제 나는 생각했다. 결혼생활을 이어 가야할지. 나는 그 생각을 가지고 결혼 생활을 이어 나갈 수 없겠더라"고 했다.
이어 조아름은 먼저 이혼을 제안했다며 "정말 2~3개월 사이에 합의 이혼했다"면서 "결혼 생활을 이어나가고 싶기는 했는데 그게 머릿속에서 떠나지를 않더라"고 했다.
김도형은 "부부끼리 다 싸우지 않나. 내가 결혼하고 나서 곧바로 해외로 가게 됐다. 해외에서 둘이 살게 됐는데, 처음엔 좋을 줄 알았다"고 했다.
또한 김도형은 "둘 밖에 없는 게 함정이 될 줄 몰랐다"면서 "서로 기댈 곳이 서로밖에 없는 것이었다. 그게 나도, 그 친구도 힘들었던 것 같다. 사소한 다툼이 너무 많이 일어나더라"고 했다.
김도형은 "설거지로 사소하게 다투게 됐다. 그때 정말 세상 끝날 것처럼 다퉜다. 그날 사랑하는 사람끼리의 다툼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서로 자꾸 생채기를 내려고 하고 나는 왜 이렇게 반응을 하나 싶었다. 그날 곰곰이 생각을 해봤다. 결국 그만큼만 좋아했다는 게 내 결론이었다. 내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는데 그 친구도 똑같이 느끼고 있었다. 정확히 3일 있다가 그 친구는 한국으로 돌아갔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N '돌싱글즈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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