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7' 한지우 "전 남편, 이혼 뒤 유부녀와 살림 차렸더라" [TV나우]

최하나 기자 2025. 7. 27.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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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7' 한지우의 이혼 사유가 공개됐다.

이날 한지우는 "어리다면 어린 나이에 너무 빨리 사랑에 빠져서 연애 결혼을 했다. 나도 미성숙했던 게 있었던 것 같다. 너무 많이 싸웠다. 좋아하는 마음으로 다 극복할 수 있을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한지우는 "어느 날 갑자기 상대방이 나에게 이별을 통보했는데, 나랑 살다 보니 자신은 타인과 함께 살아갈 수 없는 사람인 걸 깨달았다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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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7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돌싱글즈7' 한지우의 이혼 사유가 공개됐다.

27일 밤 방송된 MBN '돌싱글즈7'에서는 돌싱들의 이혼 사유가 공개됐다.

이날 한지우는 "어리다면 어린 나이에 너무 빨리 사랑에 빠져서 연애 결혼을 했다. 나도 미성숙했던 게 있었던 것 같다. 너무 많이 싸웠다. 좋아하는 마음으로 다 극복할 수 있을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한지우는 "어느 날 갑자기 상대방이 나에게 이별을 통보했는데, 나랑 살다 보니 자신은 타인과 함께 살아갈 수 없는 사람인 걸 깨달았다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한지우는 "집을 나왔는데 헤어진 지 한두 달 즈음 안 돼서 알게 된 게 내가 의심하던 사람이 있었는데 그 친구랑 내가 살던 공간에서 살림을 꾸렸더라. 그 친구가 나를 '언니'라고 부르던 전 남편의 직장 동료였고 유부녀였다. 내가 그 결혼식에 같이 갔었다"고 했다.

한지우는 "내가 더 상처받은 건 숨기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더라"고 했다.

이어 한지우는 "제 스스로 누군가 처음으로 타인에게 털어놓는다"면서 "처음 겪는 일이기도 하고 그 당시에 더 어렸기 때문에 말할 곳이 없었다. 결국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냥 지나가서 지금까지 왔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지우는 "정말 힘들었다. 저는 가족이 정말 갖고 싶었다. 그 가족을 가졌다가 뺏긴 느낌이었다. 괜찮지 않더라"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N '돌싱글즈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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