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콩고 성당에 괴한들 난입해 38명 사망…"IS 계열 무장조직 소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 북동부에서 괴한들이 성당을 급습해 최소 38명이 사망했다고 27일(현지시간) 로이터·AFP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새벽 이투리주 코만다시의 한 가톨릭 성당에 괴한들이 침입해 총을 쏘고 마테체(날이 넓고 긴 칼)을 휘둘렀다.
전략 자원이 풍부한 콩고 동부 지역에서는 자원을 둘러싸고 수십 개의 무장단체가 활동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양은하 기자 =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 북동부에서 괴한들이 성당을 급습해 최소 38명이 사망했다고 27일(현지시간) 로이터·AFP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새벽 이투리주 코만다시의 한 가톨릭 성당에 괴한들이 침입해 총을 쏘고 마테체(날이 넓고 긴 칼)을 휘둘렀다. 당시 신자들은 기도를 위해 모여 있었다.
이로 인해 38명이 사망하고 15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일부 청소년들은 납치돼 연락이 두절됐다.
이들은 공격의 배후로 민주군사동맹(ADF)을 지목했다. 우간다 출신 반군으로 구성된 ADF는 지난 2019년 이슬람국가(IS)에 충성을 맹세한 IS 계열 무장조직이다.
전략 자원이 풍부한 콩고 동부 지역에서는 자원을 둘러싸고 수십 개의 무장단체가 활동하고 있다.
ADF도 그들 중 하나로 지금까지 수천 명의 민간인을 학살했으며 주로 콩고와 우간다 접경지에서 민간인을 타깃으로 약탈과 학살을 일삼고 있다.
yeh2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여친 집에서 나온 남자 속옷, 외도 의심하자…"전 전 남친 주려던 것"
- "내 옆에 남아준 사람" '최진실 딸' 최준희, 11세 연상 연인과 결혼 [N디데이]
- "못 가니까 식대 빼고 보냈어" 절친이 준 축의금…이런 게 '가짜 친구'?
- 故 김창민 가해자들 "죽이려고 까고 또 깠다…경찰은 X나 웃겨" 조롱
- 여고생 살해범에 "잘생겼으니 봐줘라"…"쓰레기를 얼굴로 평가" 변호사 분노
- "이혼한 거나 다름없다 하더니"…유부남과 이별 뒤 '상간녀 소송' 날벼락
- "이 이름 쓰면 10억 아파트 줄게" 시부모 강요…아들 작명 두고 부부 갈등
- 윤보미♥라도, 9년 열애 결실…에이핑크 축가 속 백년가약 [N디데이]
- 스타필드서 포착된 '욱일기 문신남'…"나치 깃발 들고 활보하는 꼴" 분노
- 전지현, 프로페셔널 아우라…칸 홀린 독보적 비주얼 [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