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C] 대회 MVP 베트남 '히마스' "우리 선수들 아직 어려, 국제전 더 좋은 성적 낼 수 있다"

박상진 2025. 7. 27.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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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MVP를 차지한 베트남 대표 '히마스'가 우승 소감을 전했다.

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핸드볼 경기장에서 진행된 '2025 펍지 네이션스 컵(PNC)'에서 한국이 105점 8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한국은 첫 날 2위를 기록하며 3회 연속 우승까지 노렸지만, 2일차 총 10점대를 기록하며 부진이 시작됐고 마지막 날에도 결국 이를 극복하지 못하며 대회 출전 이후 가장 낮은 순위를 기록했다.

네이션스 컵에서 처음 우승해서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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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MVP를 차지한 베트남 대표 '히마스'가 우승 소감을 전했다.

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핸드볼 경기장에서 진행된 '2025 펍지 네이션스 컵(PNC)'에서 한국이 105점 8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한국은 첫 날 2위를 기록하며 3회 연속 우승까지 노렸지만, 2일차 총 10점대를 기록하며 부진이 시작됐고 마지막 날에도 결국 이를 극복하지 못하며 대회 출전 이후 가장 낮은 순위를 기록했다.

대회에서 우승한 소감은
네이션스 컵에서 처음 우승해서 기쁘다.

국제전에서 동남아 팀들의 강세의 이유는
예전에는 베트남과 동남아의 부진은 경험 부진이었다. 우리의 강세를 가장 큰 원동력은 다른 지역은 우승을 했는데 우리도 하고 싶다는 마음이 컸던 거 같다.

교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는데 어떻게 준비했나
대표팀 발표 전부터 계속 연습하고 의사소통에 집중해 좋은 경기력을 냈다고 생각한다.

공격적인 팀의 성적이 좋은 대회였는데, 앞으로의 대회에서는 어떨 거 같나
이번에는 국가대표전이라 잘 하는 선수들이 모여서 교전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클럽대항전에서는 소속팀으로 돌아가기에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다.

베트남의 인기에 비해 국제대회 성적이 좋지 못했는데, 이번 우승으로 점점 올라오는 것이 느껴진다
베트남 이스포츠 선수들의 나이가 아직 젊은 편이다. 그리고 열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고 욕심이 있기에 앞으로는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거로 생각한다.

앞으로의 목표는
EWC에 참가하는데, 여기서 좋은 모습을 보이는 게 내 목표다.

인터뷰를 마치며
우리를 봐주시고 응원해줘서 고맙다. 우승이 가장 큰 보답이고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다.

박상진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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