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싱가포르서 ‘2009년생’ 다우먼 활약 힘입어 뉴캐슬에 3-2 승리...2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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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승부였다.
아스널은 27일 오후 8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싱가포르 칼링에 위치한 싱가포르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3-2로 승리했다.
이에 맞서는 뉴캐슬 역시 4-3-3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실제로 양 팀은 전반전 슈팅을 6개씩 시도했으며, 유효 슈팅은 아스널 2개, 뉴캐슬 3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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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명승부였다.
아스널은 27일 오후 8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싱가포르 칼링에 위치한 싱가포르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3-2로 승리했다.
이날 아스널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다비드 라야, 벤 화이트, 윌리엄 살리바, 리카르도 칼라피오리, 마일스 루이스-스켈리, 수비멘디, 미켈 메리노, 에단 은와네리, 부카요 사카, 레안드로 트로사르, 카이 하베르츠가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맞서는 뉴캐슬 역시 4-3-3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닉 포프, 키에런 트리피어, 자말 라셀스, 산드로 토날리, 앤서니 고든, 윌리엄 오술라, 안토니 엘랑가, 조 윌록, 댄 번, 제이콥 머피, 브루노 기마랑이스가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전반전] 아스널, ‘장군멍군’ 끝에 ‘운’ 따라주며 2-1 리드
경기 초반부터 치열한 경기가 펼쳐졌다. 포문을 연 건 뉴캐슬이었다. 뉴캐슬은 전반 6분 ‘신입생’ 엘랑가가 데뷔전 데뷔골을 터뜨리며 이른 시간부터 앞서갔다. 기세를 올려 전반 12분 윌록이 박스 중앙에서 슈팅을 시도했지만, 라야의 선방에 막혔다.
이에 질세라 아스널이 점유율을 올려 경기를 주도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전반 33분 메리노가 하베르츠의 도움을 받아 동점골을 만들었다. 운도 따라줬다. 전반 35분 머피의 자책골이 터지면서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에도 양 팀의 공방전은 계속됐다. 다만 마무리까지 이어지지 못한 채 전반은 종료됐다. 실제로 양 팀은 전반전 슈팅을 6개씩 시도했으며, 유효 슈팅은 아스널 2개, 뉴캐슬 3개였다. 아울러 양 팀 합계 9개의 파울이 나오면서 치열한 경기를 입증했다.

[후반전] ‘15세’ 다우먼의 발견...아스널, 종료 직전 PK로 3-2 승리
먼저 교체를 가져간 건 뉴캐슬이었다. 하프타임 간 뉴캐슬은 티노 리브라멘토, 루이스 마일리, 하비 반스, 조엘링톤, 매트 타겟, 스벤 보트만, 파비안 셰어, 에밀 크래프, 제이콥 머피를 투입했다. 반면 아스널은 마르틴 외데고르에 그쳤다.
곧바로 효과를 맛봤다. 후반 13분 머피의 환상적인 중거리포가 터지면서 2-2 균형을 맞췄다. 다만 실점 직후 아스널은 케파 아리사발라가,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맥스 다우먼을 투입하면서 대응했다. 그리고 그중 15세에 불과한 다우먼은 경기의 흐름을 바꿨다.
다우만이 종횡무진 그라운드를 누비며 아스널의 공격을 이끌었다. 후반 26분과 33분 강력한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각각 포프와 교체 투입된 존 루디의 선방에 막혔다. 하지만 이내 결실을 맺었다. 후반 39분 침투하는 움직임을 통해 조엘링톤으로부터 페널티킥(PK)을 획득했고, 이를 외데고르가 해결하면서 리드를 되찾았다. 이후 뉴캐슬이 총공세를 가했지만, 케파의 선방에 힘입어 리드를 지키는 데 성공했다. 경기는 그대로 종료됐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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